중랑구, 수해방지를 위한 구민 협조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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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수해방지를 위한 구민 협조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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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류방지시설, 양수기 가동상태 점검 등 사전점검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세계적인 기상이변에 따른 대형 자연재난이 발생되어 인명과 재산피해가 빈번한 가운데, 수해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수방대책을 수립 수방시설을 확충하고, 하수관을 개량․정비하는 등 수해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노후 및 구배가 불량한 하수관(D=450~1,100mm, L=2,330m) 개량을 지난 6월 중순 완료한 바 있다.

아울러, 지하주택 침수방지를 위해 역류방지시설 설치 지원과 수해취약지역에 모래마대 200,000개를 제작․적치 등을 통해 수해를 예방한다.

구 관계자는 "수해방지 대책의 좋은 효과를 위해 지하주택에 설치된 역류방지시설(역지변)을 미리미리 자체 점검 정비하고 이면 도로상 빗물받이 위에 설치된 비닐 등 덮개제거와 저지대 침수지역에 긴급 배수용으로 지급된 소형양수기를 비취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관계자는 또 "위탁가정은 사전에 호수연결 등 양수기 가동상태를 점검정비해 주고, 지하주택에 창턱 등이 낮아 강우시 빗물이 월류 되었거나 월류될 우려가 있는 주택은 구청 치수방재과 또는 상황실에 신고하여 월류방지턱이 설치 및 모래마대가 비치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중랑천 인근과 하천범람 등으로 피해가 예상되는 주민들은 만일에 대비하여 각 동별로 주민대피소를 사전에 이동 경로를 숙지하여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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