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금요일, 새로운 과학지식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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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 과학터치」총 11회 시범강연 실시

국가연구개발사업에 참여하는 과학자들과 과학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들 간의 지식 나눔 행사인「금요일에 과학터치」를 대구에서도 만날 수 있다.

6월 13일 저녁 6시 30분 동대구역에서 첫 테이프를 끊는 것을 시작으로 7월은 대구광역시립 중앙도서관, 8월은 동성로 교보문고에서 국내 최고 과학자들의 과학강연을 들을 수 있다.

한국과학재단이 주관하고 대구광역시와 (사)대구경북여성과학기술인회 등이후원하는 이번「금요일에 과학터치」대구강연은 주요 국가연구개발사업 책임자들이 과학기술에 호기심이 많은 학생 및 일반 시민들에게 국민세금으로 어떤 연구를 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 연구결과가 우리 삶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 것인지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고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서, 6월 13일부터 3개월간 매주 금요일 저녁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된다.

한국과학재단은 지난 2007년 2월부터 서울역을 시작으로 부산역, 대전역, 광주역에서 매주 금요일 저녁「금요일에 과학터치」를 개최하여 높은 호응을 받아 왔으며, 대구광역시의 요청으로 오는 6월 13일부터 대구에서도 3개월간 시범강연회를 열게 된 것이다.

특히 이번 대구 시범강연은 기존 4개 지역이 KTX 역사에서만 이루어지던 것과는 달리 KTX 역사(6월)이외에도 대구광역시립 중앙도서관(7월), 동성로 교보문고(8월) 등 시민들이 쉽게 모일 수 있는 장소로 다변화하고, 기존의 주입식 강의에서 벗어나 쉽고 재미있는 주제로 ‘과학기술 한마당’이라는 도입강연을 30분간 시행한 후 국가연구개발사업의 우수성과를 설명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이번 주 6월 13일(금)에 열리는 첫 강연은 동대구역 1층 102호 회의실에서 개최되며, 도입강연은 ‘이상한 새’라는 제목으로 대구경북여성과학기술인회 생활과학교실 강사인 이행기씨가 진행하고, 본 강연은 ‘비소, 독일까요? 약일까요?’라는 주제로 광주과학기술원 김경웅 교수가 진행한다.

과학기술에 관심 있는 일반인 모두에게 무료로 개방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민들의 과학적 마인드 함양 및 과학기술 대중화와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는 미래 과학자의 꿈을 키워나가는 계기를 마련하여 미래 과학기술인력 양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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