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생애초기 건강관리 사업’ 공모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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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생애초기 건강관리 사업’ 공모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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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영ㆍ유아 있는 출산 가정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출산 장려 및 양육부담 덜기 위한 지원책 마련 지속 추진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관련 자료사진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관련 자료사진

공주시가 2023년 보건복지부에서 시행하는 ‘생애초기 건강관리’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올 하반기부터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생애초기 건강관리 사업은 임산부와 만2세 미만 영·유아가 있는 출산 가정에 전문교육을 이수한 간호사·사회복지사가 찾아가서 건강관리를 해주는 사업이다.

시는 보건소 등록 임산부 대상 건강평가를 통해 기본방문 및 지속방문군으로 분류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기본방문 대상의 경우 출산 후 8주 이내 전문인력이 가정을 방문하여 산모의 영양, 운동 등 기본적인 건강상담과 정서적 지지, 신생아 성장발달 확인, 아기 돌보기에 관한 교육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울감, 스트레스 등으로 건강한 임신·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지속방문 대상의 경우는 출산 전부터 아이가 24개월이 될 때까지 25회 이상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에 앞서, 시는 간호사와 사회복지사를 채용해 전문교육 과정을 이수한 후 산모의 양육 스트레스, 건강수준 등을 꼼꼼히 살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지지망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최원철 시장은 “아이는 공주시가 키운다는 목표로 출산 장려와 양육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공주를 만들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보건소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고위험임산부 의료비 지원 ▲영·유아 건강검진 지원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청소년산모 임신출산 지원 ▲선천성 대사이상 검사 및 환아 관리 등 다양한 모자보건사업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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