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우수축제인 제33회 경산자인단오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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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우수축제인 제33회 경산자인단오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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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10일까지, 주말 가족단위 관광객 줄이어

^^^▲ 제33회 경산자인단오제 이튿날인 8일, 경축식 행사를 비롯해 여원무, 계정들소리, 큰 굿 등 본격적인 단오제 공연들이 펼쳐졌다.사진은창포머리감기 시연
ⓒ 우영기^^^
경북도 우수축제인 '제33회 경산자인단오제'가 7일 개막돼 10일까지 경산시 자인면 계정숲 일원에서 루마니아, 프랑스 등 20개국 40여명의 주한 외교사절 등이 초청 인사로 참석한 가운데 8일 오전10시 경축식이 열렸다.

민속놀이 체험, 각종 전시회 등 전시 및 체험행사가 진행되는 부스에는 주말을 맞은 가족단위의 관광객들이 줄을 잇고 있어 축제의 분위기가 고조되었으며, 자인단오제 제등행진과 계정숲 예술전, 단오제 사진전, 세계민속공예품 전시, 가훈써주기, 농산물직판장 운영, 중소기업제품 직판장 등 전시 및 부대행사가 마련된 곳 마다 인파로 넘처 하루종일 북적거렸다.

^^^▲ 최병국 경산시장의 개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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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일요일에는 가족동반 관람객및 관광객들이 관람한 가운데 계정숲 일원 씨름 경기장에서 제2회 외국인씨름대회와 올림픽메달리스트 및 연예인 씨름대회가 개최, 씨름선수 박광덕, 백승일.이기수.가수 심신, 최석준.조승구.및 문성길.심권호.이준호등이 참가한 씨름대회가 있었다.

^^^▲ 제33회 경산자인단오제 이튿날인 8일 올림픽메달리스트 및 연예인 씨름대회에서 심권호 선수와 박광덕이 장내 모니터를 보고있다.
ⓒ 우영기^^^
경산시는 전통 민속 경기인 씨름을 활성화하고 추억의 스포츠 스타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기회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고자 지난해부터 자인단오제 축제의 일환으로 씨름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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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요무형문화재 제44호인 여원무를 공연라고 있는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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