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대왕세종 세트장 연일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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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대왕세종 세트장 연일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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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2백만원의 입장수입 올려

^^^▲ 문경새재 도립공원내 KBS대왕세종 촬영장을 찾은 관람객들^^^
문경새재 도립공원내 KBS대왕세종 촬영장이 지난 4월 17일 개장 이후 문경새재를 찾은 관광객 21만 4천명 중 70%에 해당하는 14만 9천 여명이 촬영장을 찾아 1억2백만원의 입장수입을 올렸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문경새재를 찾은 관광객 14만명 보다 50%정도 증가했으며, 주차료 수입도 2천9백만원에서 41% 증가한 4천1백만원에 이르고 있다.

관광객이 증가하게 된 주된 사유로는 KBS 대하드라마 대왕세종 방영과 6시 내고향 등 전국적인 방송홍보 노력과 뛰어난 접근성, 그리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원여건, 주변의 다양한 관광인프라 구축 등을 꼽을 수 있다.

또한 대왕세종 세트장을 비롯한 3개의 관문과 잘 보존된 황토옛길, 수려한 자연경관이 잘 어우러져 있어 드라마 촬영의 메카로 각광받고 있으며 최근 1박2일, 일지매, 최강칠우 등 TV방송국의 각종 인기프로그램 촬영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여건에 힘입어 주변 식당, 숙박, 농·특산품 판매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문경새재관리사무소는 새롭게 조성된 촬영장을 널리 알리기 위하여 다양한 볼거리와 편의시설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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