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진주사랑상품권 90억 원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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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진주사랑상품권 90억 원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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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일부터 10% 할인 판매

경남 진주시는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3월 2일부터 2023년 2차 진주사랑상품권(모바일) 90억 원을 발행한다.

진주사랑상품권은 1인당 월 20만 원 한도 내에서 10% 선할인을 받고 구매할 수 있으며, 선물 한도는 월 40만 원까지 가능하다.

지난 1월에는 설 명절을 맞이해 모바일 130억 원, 배달앱전용 10억 원, 지류상품권 15억 원을 발행해 지역 자금의 역외유출을 방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소득 증대 등 선순환 효과를 가져왔다.

진주사랑상품권은 가맹점주에게는 수수료가 없고, 소비자에게는 할인 혜택이 있어 가맹점 등록과 상품권 수요가 꾸준히 증가해 왔다.

발행규모도 2019년 10억 원 발행을 시작으로 2023년 760억 원으로 확대됐고, 가맹점도 2019년 지류 1000여 곳에서 현재는 지류 4800여 곳, 모바일 2만여 곳으로 증가했다.

또한, 진주형배달앱과 배달앱 전용상품권을 출시하고 올해 1월부터는 할인율을 15%로 상향해 소상공인 중개수수료 부담을 완화하고 시민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주고 있다.

아울러 지난해 12월에 처음 시행한 진주형 POS프로그램 지원사업은 올해도 계속돼 소상공인의 디지털 기반 마련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진주사랑상품권과 진주형배달앱이 골목상권을 살리고, 소상공인과 시민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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