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사업 성과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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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사업 성과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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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공모사업 응모 지난해 6월 전국 30개 컨소시엄 선정
평생직업교육 고도화를 위한 일반·특화분야 직업교육 강좌 운영
일반분야 실버케어전문가 과정 등 160여명 인재 양성
특화분야 AI의료산업전문가 역량강화 과정, RA전문가, 위험성 평가 과정 등 200여명 인재 양성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사업 성과 포럼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사업 성과 포럼

김해시와 김해대학교가 지난 23일 아이스퀘어호텔에서 지자체, 기업체, 교육기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사업 성과 포럼을 개최했다.

HiVE 사업은 지자체-기업체-교육기관간 협력으로 신성장동력 산업 분야 지역 인재가 정주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시와 대학은 교육부 공모사업에 응모해 지난해 6월 전국 30개 컨소시엄 중 하나로 선정됐다.

시와 대학은 그동안 ▲지역 특화산업 학과를 개편해 AI융합의료과, 산업소방안전관리과 신설 등 교육과정 개편 ▲산학연관 교육과정 운영 거버너스 구축 ▲평생직업교육 고도화를 위한 일반·특화분야 직업교육 강좌 운영, 일반분야로는 지역 구직 수요 등을 반영한 실버케어전문가 과정 등 160여명 인재 양성, 특화분야로는 지역 내 산업체 재직자를 위한 지역특화 심화 직업교육인 AI의료산업전문가 역량강화 과정, RA전문가, 위험성 평가 과정 등 200여명의 인재 양성 등 많은 성과를 거뒀다.

이외에도 ▲지역사회공헌과제로 다문화가족 성장 서포터즈 ▲실천창업 인큐베이팅 ▲지역상회 시니어 토탈케어 ▲지역특화 레시피 개발 과제를 운영했다.

특히,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레시피를 개발하는 과제로 ▲대동 토마토 ▲주촌 한우 ▲진영 단감 ▲회현연가 치즈, 4가지 특산물을 사용해 5건의 레시피를 개발해 지역사회와 공유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자체 평가로 환류와 지속적 확산을 위한 자리”라며 “우리 시 HiVE 사업이 양질의 일자리와 안정적인 정주여건을 제공해 입학-교육-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구조가 성공적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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