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장애인체육회, 충남생활체육사업 평가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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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장애인체육회, 충남생활체육사업 평가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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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을 현실로 VR 스포츠 교실’ 등 장애·비장애 학생의 통합 체육과 가상체험 높게 평가

공주시장애인체육회(회장 최원철)가 충남장애인체육회에서 주관한 충남도 15개 시·군 대상 2022년 장애인 생활체육사업 우수 운영사례 공모 평가에서 단체부문 우수상, 개인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충남생활체육사업은 충남장애인생활체육의 전 분야에 대해 충남 각 시·군간 정보 교환과 우수사례를 상호 벤치마킹해 충남 장애인체육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공주시장애인체육회는 해당 사업을 진행하며 지속적인 프로그램을 개선·보완하는 한편 신규 참여자를 적극 발굴하는 등 생활체육 내실화에 전념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공주정명학교 장애 학생 1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상상을 현실로 VR 스포츠 교실’(사진)은 가상현실(VR) 콘텐츠를 접목한 장애인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 장애 학생들의 잠재적 능력을 발견하고 현실에서 프로그램을 수행하게 하는 등 신체적 제한 극복에 큰 도움을 주었다는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공주시 장애학생체육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초·중·고 18개교 150여 명 참여 ▲찾아가는 장애 이해교실 8개교 565명 참여 ▲공주교육청 산하 특수교사 연수 교육 등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장애 이해교실은 비장애학생을 대상으로 장애체험을 실시해 장애학생과 통합체육을 도모함으로써 조기에 장애인식개선 효과를 거뒀다.

최원철 시장은 “장애·비장애 학생의 통합 체육과 가상체험은 매우 고무적인 프로그램으로 앞으로 이러한 프로그램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장애인체육회는 2021년도 충남생활체육사업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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