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보건소, 구민 건강증진 위한 ‘구강보건사업’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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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보건소, 구민 건강증진 위한 ‘구강보건사업’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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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주기에 맞는 사전예방적 구강보건서비스 제공…구강진료·교육 등 진행

연수구(구청장 이재호) 보건소는 구민의 구강 건강증진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코로나19로 미미했던 구강보건사업을 올해 본격적으로 재개한다.

구강질환은 한 번 발생하면 원래의 건강한 상태로 회복되기가 어렵고 오래 방치할수록 증상이 악화하고 의료비가 증가하므로 생애주기에 맞는 사전예방적 구강보건서비스 제공이 필요하다. 또한 만65세 이상인 자, 의료급여수급권자 등 특정대상자군은 스켈링을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모든 진료는 사전 전화 예약 후 방문으로 방역 지침을 준수해 진행될 예정이다.

연수구 보건소 구강보건실은 만18세 이하 청소년을 대상으로 치아홈메우기, 불소도포를 장애인 대상으로 구강검진, 스케일링, 치주치료, 초기충치치료 등 예방 중심의 구강질환 관리와 기본 구강진료를 제공한다. 연수구는 이외에도 구강 관리를 희망하는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및 노인·장애인 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불소도포, 구강 보건교육 등 다양한 사업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연수구 보건소 관계자는 "아직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되지 않았지만 방역지침을 준수해 안전하게 진료를 재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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