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전문상담교사 학생에 맞는 진로 제안, 좋은 방향으로 가는 길 제시
인문·사회, 자연·공학, 예술·체육, 특성화 계열까지 4개 계열 세분화
분야별 전문가 고등학교 교사 8명 상담교사 위촉 진행

청양중학교가 지난 27일 진로연계학교 이끎학교 프로그램으로 진로상담을 실시했다.
3학년 전 학생 74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날 진로상담은 학생들의 기존 진로적성검사의 결과와 성적을 바탕으로 세부 분석하여 분야별 전문상담교사가 학생에 맞는 진로를 제안하고 더 좋은 방향으로 가는 길을 제시해주었다.
인문·사회, 자연·공학, 예술·체육, 특성화 계열까지 4개 계열로 세분화하고, 분야별로 전문가인 고등학교 교사 8명을 상담교사로 위촉하여 진행한 상담은 1인당 30분씩 배분하여 부족함 없이 고등학교 진학 및 진로에 대한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상담을 원하는 학부모들은 학생과 함께 직접 상담 혹은 전화상담을 병행하여 진행했으며,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 속에 19명(74명 중, 전체의 26%)이 상담에 직접 참가하기도 했다.
진로상담에 참여한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반응도 매우 좋았다. 상담을 마친 한 학생은 “시간이 지나면 당연히 고등학교에 진학하고 진로도 결정되겠지라는 생각이었는데 내가 무엇을,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걸 알았다. 구체적으로 준비해야겠다”고 말했고, 또 다른 학생은 “공부 방법부터 진로까지 새로운 고민을 하게 되었다”며 진로상담 프로그램에 매우 만족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상담을 진행한 교사들도 “학생들의 적극적인 모습이 인상 깊다. 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어 더 열정적으로 상담을 했다”고 말했다.
전건용 교장은 “이번 진로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3학년 학생들이 자기진로를 고민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청양중학교는 진로연계학교 이끎학교로서 앞으로 고교생활 엿보기, 고교학점제의 이해, 고교 교육과정 박람회, 미래직업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의 운영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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