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전경애 선생, 미국여행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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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전경애 선생, 미국여행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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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소설 '민들레 목장'의 작가로서 콜로라도 주정부 초청받아

 
   
  ^^^▲ 최일옥 윤희자 오은주 전경애 작가 (경남 남해에서/2000.4.15)
ⓒ 김동권^^^
 
 

소설가 전경애 선생이 20일 미국 콜로라도 주정부 초청으로 15 일간의 미국여행을 떠났다.

전경애 작가는 콜로라도 주정부에서 개최하는 '한국전쟁 종전 50주년 기념행사'에서 자신이 쓴 전쟁소설 '민들레 목장'(미국 출간)의 펜사인회를 비롯, 소설 속의 '로데오 축제' 재현 등 여러 행사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콜로라도주의 대형목장 하나를, 전 작가의 소설 제목인 '민들레 목장'으로 명명하고 그 곳을 숙소로 제공받는다.

한국전쟁에 참전하여 전사한 미군의 고향, 약혼녀, 그 가족들의 이야기를 그린 전쟁소설 '민들레 목장'의 작가로서 당당히 초대받은 전경애 작가는 송파문학회 부회장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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