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차기 구금고 은행 지정계획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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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차기 구금고 은행 지정계획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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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청 청사 전경
미추홀구청 청사 전경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약정기간이 만료되는 구금고를 일반공개경쟁을 통해 지정한다고 22일 공고했다.

현재 구금고는 신한은행으로 지난 2018년 지정돼 올 연말 4년간의 약정기간이 만료된다. 다음달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신청서 및 제안서를 접수, 금고지정심의위원회의 심의·평가를 거쳐 10월 차기 금고를 지정·공표하고 금고약정을 체결할 예정이다.

공정하고 투명한 금고 지정을 위해 구의원, 대학교수, 변호사, 공인회계사, 세무사, 금융감독원, 한국은행 등 관련기관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구성하고 민간 전문가가 과반수 참여할 예정이다.

금고 평가는 ▲금융기관의 대내외적 신용도 및 재무구조의 안정성(26점) ▲구에 대한 대출 및 예금금리(20점) ▲구민이용의 편의성(21점) ▲금고업무 관리능력(24점) ▲지역사회 기여 및 시와의 협력사업(7점) ▲기타사항(2점) 등 6개 분야를 금고지정심의위원회가 금융감독원 등이 공시한 자료와 비교해 객관적이고 공정한 방법으로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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