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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 | ||
2007년 11월 7일 대선 2 連敗의 기록을 가진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가 “저는 오늘 그동안 몸 담았던 한나라당을 떠나 이번 대통령선거에 출마하고자 합니다.”라며 한나라당 대선후보 이명박이 BBK사건으로 낙마위기에 내몰릴 때 보수세력의 ‘對案’을 자처하며 제 17대 대통령선거에 뛰어 들었다.
대선출마를 선언할 당시 이회창에 대한 지지도는 26%를 상회하여 대선정국에 태풍의 눈으로 등장했다.
그러나 BBK 사건이 가닥을 잡으면서 이회창 지지도가 서서히 하락하다가 막상 대선투표결과는 15.1% 득표에 그치어 선거비용을 겨우 반환받게 되면서 “자유선진당”을 창당, 총선에 나서고 있다.
그런 이회창씨가 김혁규 유재건 등 김대중 노무현 친북정권 인사까지 영입하여 昌 신당에 대한 칼라를 의심 받게 하더니 급기야는《국가보안법폐지, 미일 북한인권법반대,발치산추모제 추진, 6.15기념일제정 추진》등 노골적이고도 악질적인《친북활동 선봉》에 섰던 이상민(李相珉)까지 영입하였다.
이회창 신당은 총선인재난에 봉착하게 되면서 ‘이삭줍기’다“보석줍기”다 하면서 인재영입을 서둘러 왔으나 한나라당내 공천파동 여파로 《무소속. 친朴연대》가 결성되면서 총선전략이 타격을 받게 되고 설상가상으로 “전국구 후보” 발표로 내홍이 심화된 나머지 ‘보수인사’가 대거 이탈해 버렸다.
이런 사태에 당황한 이회창은 22일 “친박연대와 무소속연대 등 이상하고 불분명한 결사체의 등장”에 대하여 반감을 드러내고 24일에는“한나라당 공천 탈락자들이 나와 무소속연대를 만들면서 정치상황이 복잡해졌다”며 “정치상황에 ‘우려스러운 변수’가 될 수 있다.”고 부정적 반응을 보였다.
이회창이 친박연대의 한나라당탈당과 총선출마문제까지 거론하고 나서자 불과 4개월 전 한나라당 탈당 이후 대선 입후보, 신당 창당, 총선 출마라는 昌의 행적을 빗대어“사돈 남 말한다.”는 반응이 나오면서“남의 눈의 티끌은 보면서 자기 눈에 들보는 못 보는 게 아니냐?”는 비난이 일고 있다.
이회창 신당과 결별한 인사들은 이총재가 “명분만 훔쳐가고 정통보수를 버렸다.”며 昌당이 어떤 심판을 받을지 지켜보겠다고 벼르는 판국이 됐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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