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보수’ 명분 훔쳐간 자유선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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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보수’ 명분 훔쳐간 자유선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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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skim 2008-03-24 01:09:16
대선에서 두번 떨어진것은 모두 그만한 이유가 있어서입니다.
이삭줍기나 하는 구멍가개같은 정당 한게 채려놓고 거창하게 "총재"가
뭡니까. 동내에 만화가개 채려놓고 회장소리 듣고싶어 하는것과 밭지요.
빨갱이와 도적놈의 대결이였던 지난 대선에서 한동안 이회창에게 희망을 갖었던 사람이지만 창당과정에서 하는짓 보고 세번째 실망햇습니다.

익명 2008-03-24 01:18:20
정통보수는 이제 입에다가 올리지도 말자. 이회창 씹는 도구인가. br>오래전부터, 보수우파 선봉에서 거리 투쟁 및 다른 방식의 투쟁을 하던 사람들이 대선 전후로 많이 나타났다. 그러나 주로 인터넷이나, 거리 투쟁 등이 주종이었다. 그 이상의 방식은 돈이 없으면 무리였다. 그런 면에서 가장 자금 모금에 성공한 대령연합회와 독립신문 등이 가장 활발하게 인터넷과 거리(아스팔트)의 대표적 투사로 부각되었다고 생각한다. 주로 신문에 광고를 내서 많은 사람들을 불러모으는 것에서 가장 앞섰기 때문이었다. 그런 점에서 지만원도 손색이 없었으나, 언론에서 반가워하지 않는 면이 단점이었고, 오해도 많이 받는 편이었다. 가장 이론적으로나 선면성으로도 앞섬에도 현실은 그렇다. br>br>작년 대선을 기점으로 이러한 보수우파 단체들과 사람들은 한나라당과 자유선진당으로 양분되었다. 양적으로 한나라당은 대다수 인터넷 매체를 우군화했고, 대령연합회 등도 뉴라이트와 우호적이 되었다. 이런 쪽으로 전여옥이 다니면서 보수우파 투사 이미지를 부각시킨 것 같다. 전여옥을 이상돈이 추켜세웠다면 이런 점을 높이 산 것 같다. br>br>최근, 이상돈이 이회창에게 섭섭했던 점과 대선과 자유선진당의 창당 과정과 공천 문제에 대해서 모순을 제기하고 있다. 참으로 나무도 아니고 가지들만 바라보고 온 동네 창피 주려고 하는 것만 같다. 물론 이상돈 개인적으로 생각할 때 충분히 섭섭하고 아쉬운 점이 있겠다는 점은 고려해 줘야 하겠지만 말이다. br>br>은근히, 김정훈이라는 이회창 친구의 비례대표 선정 문제와 병역 문제로 이회창의 아킬레스 건을 건드리면서, 구성원들의 섭섭함과 열린당 인사들의 진입에 대해서도 문제 제기를 하는데, 많은 부분 공감이 가는 것은 사실이다.br>br>그러나, 뭔가 이상돈이 착각하고 있는 것은 정통보수 타이틀을 내걸면 만사형통될 것만 같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정통보수는 사실 자신들의 주장일 뿐, 검증하기위해서는 여러가지 잣대가 필요하다. 이명박의 의혹을 분명히 알고 있으면서도 밝히는 노력은 지만원처럼 전혀하지 않고, 뉴라이트 우산아래 모였다가 공천에서 물먹은 세력과 수많은 친 이명박 보수우파 언론매체들이 과연 이명박을 경선, 대선에서 밀고 공천과정까지 지켜보면서, 정체성에 의심하는 행보를 취하는 것은 아직도 미미하다. 오히려, 조갑제가 더 열심이다. br>br>정통보수는 이제 약자이고 어필할 수 있는 요소가 있어도 많은 국민들은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한다. 무슨 꼴통취급하지 않으면 다행이라고나 할까. 뉴라이트의 등장이 그것을 부채질했다. 깜쪽같이 대표적 보수우파단체들과 인사들, 인터넷매체들이 말려들었고, 사실상 인터넷매체엔 뉴라이트의 본류도 있다.br>br>그래서, 정통보수 인사들에 대한 배려(공천과정)는 신중해야 하고, 특히 이회창에게 우호적인 인터넷매체가 거의 없다시피하고 논객들도 적극성이 없다. 이런 것만 믿고 이회창이 다른 노력을 하지 않았다면 기호 3,4번도 물건너 갔을 것이다. 심대평과도 거리를 둬서 충청도도 물건너 갔을 것이다.br>br>과거에 김종필의 보수정당이 김대중에게 협조할 때 박태준도 따라갔었다. 영남에 교두보를 확보하기 위한 인사였었다. 그러나 좌파 측에서는 그것을 가지고 선명성이 없는 인사라고 하지 않았고, 그들의 대의는 성공했다. 박태준보다 지금의 정통보수 개개인이 더 애국적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는가.br>br>이회창은 정말 외로운 행보를 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들 누구나 다아는 병역문제를 은근히 건든단 말인가. 이나라가 이회창에게만 노블리스오블리제를 요구하면 정도가 아니다. 그리고 박근혜 계파가 정통보수 편이 확실하고 자유선진당과의 공조가 성공적이라면 그나마 나을텐데, 여전히 박근혜는 불만에도 불구하고 한나라에 남는 것이 확실하고 친박후보자들은 한나라당의 이념에는 이의가 있다고 말한 적이 없다. 평화비젼 21을 발표한 정형근은 공천 탈락했고, 그 평화비젼 21에 이의를 제기한 친박인사 또한 없고 6.15에 대해서도 미온적인 듯하다. br>br>그럴수록 그나마 대북정책에 뚜렷한 입장을 견지하는(조순형과 영입파들이 이의를 제기하지 않음, 유재건도 떠나고 김혁규는 불만임) 자유선진당은 버릴 수 없는 카드다. 까놓고 지만원과 서정갑이 손놓으면 제대로 목소리 전달할 뚜렷한 정통보수 단체 어디 한번 나와봐라. br>br>그나마 손상윤과 전원책이 자유선진당을 애증에도 불구하고 남을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정말 고맙고 고맙다. 혹시 공천에 불만을 가질지도 모르지만 총선 국면까지는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br>br>자유선진당은 심대평은 충청도의 확실한 보증수표지만, 전국적으로 이회창의 이름표로 통하는 정당임을 부인하면 안된다. 최소한 비례대표라도 건져야 하지 않

보수 2008-03-24 12:19:03
보수는 무엇을 보수하는가가 보수의 잣대가 돼야 한다.
거창하게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운운하지만 책에 나온 얘기로는
국민들 귀에 쉽게 전달되지 않는다.

우리가 보수해야 할 것은
현행 대한민국헌법 이념과 그 가치 하나이면 족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수라는 단어 앞에
수식어를 붙이고 가지와 잎새로 장식하려 드는 것은
국민의 이목을 흐리고 판단력을 마비시켜
"표"나 긁어모으고 권력이나 잡아 보자는
속물들의 행태에 불과 하다.

대한민국 국호
국토와 국민 그리고 주권
헌법과 법치주의
태극기
애국가
역사와 문화 전통
이런 이념과 가치를 목숨으로 지키는 것이 보수이다.

이외에 더 무엇을 지킨단 말인가?

민초 2008-03-24 13:22:32
누가 보수를 대변하는 정치인가
한나라당내에 침투한 이재오같은 사람도 보수인가
한나라당은 보수의 적통적자가 이제 아니다
보수를 가장한 좌파세력도 상당수 있음을 상기하여야한다

busan 2008-03-24 18:14:52
선진당 충청지역당입니다.
기대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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