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드론을 활용한 방제로 열대거세미나방 초기 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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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드론을 활용한 방제로 열대거세미나방 초기 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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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대응에 실패할 경우 개체 수 기하급수적 증가
적기 방제로 작물 피해 최소화 총력
드론을 활용한 열대거세미나방 방제 작업
드론을 활용한 열대거세미나방 방제 작업

경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권연남)는 이달 5일 천북면 갈곡리 옥수수밭에서 열대거세미나방 유충이 대량 발생함에 따라 지난 6일부터 5일간 인근 옥수수밭 23㏊에 드론을 활용하여 방제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열대거세미나방은 80종 이상의 식물 잎과 줄기를 가해하는 광식성 해충으로 옥수수, 벼, 수수뿐만 아니라 다른 야채와 목화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물에 피해를 입힌다.

또한, 암컷 한 마리는 한번에 최대 1,000개까지 알을 낳기 때문에 초기 방제에 실패할 경우 개체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 할 수 있어 적기 방제가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

권연남 소장은“열대거세미나방 유충 발생현황과 방제대책을 옥수수 재배농가와 유관기관에 즉시 알려주고 정보를 공유하는 등 발생 초기에 적기 방제할 수 있도록 예찰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화한 유충은 주로 야간에 잎을 갉아먹고 주간에는 옥수수 중심부의 잎 틈새에 숨어있기 때문에 잎을 갉아먹은 흔적이 보일 경우 잎 중심부를 살펴보면 유충을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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