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시 농업기술센터는 2022년 경상남도 농수산식품 수출 시책평가에서 받은 시상금 400만 원을 1일 진주시복지재단에 기부했다.
조도수 소장은 “오미크론 확산 등 수출여건이 녹록치 않은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민·관이 머리를 맞대고 서로 협력해서 이뤄낸 성과인 만큼 의미 있게 사용하고 싶다는 뜻을 모아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며 “기탁한 성금이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재단관계자는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시상금은 주위에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진주시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수산식품 수출 경쟁력 제고와 인프라 구축을 위해 20개 수출농업단지 육성, 수출 활성화 사업 등 21개 사업에 128억 원을 투입해 전년 대비 12.8% 증가한 5690만 달러의 역대 최고 수출실적을 달성했으며,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농수산식품 수출시책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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