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물의날 기념 밀양댐 상류 환경정화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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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물의날 기념 밀양댐 상류 환경정화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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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주민들과 한국수자원공사 직원 합동으로 하천변 쓰레기 수거

 

양산시는 밀양댐 상류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사진=양산시]
양산시는 밀양댐 상류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사진=양산시]

양산시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이하여 양산, 밀양, 창녕지역에 공급하는 밀양댐 광역상수도의 상수원을 보호하여 시민에게 맑은 물 공급을 위해 하천변 청소를 실시했다.

양산시(수질관리과), 한국수자원공사(밀양권지사), 마을주민 등 50여명이 참여해 밀양댐 상류인 고점교 일원 하천변에 떠내려온 목재, 폐비닐, 폐플라스틱 등 각종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깨끗한 상수원 보호를 위해 지역주민의 자발적 참여 유도와 청정 상수원 이미지를 제고하는 뜻깊은 행사가 됐다.

특히,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참여자 단체별로 청소구역을 나누어 실시하는 등 방역에도 만전을 기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한국수자원공사와 매년 하천변 부유물 수거 및 잡목제거 사업과 오염원에 대한 수시 합동점검 등을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상호협력을 통해 주민들에게 맑은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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