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종민 변호사는 10일 페이스북에서 “정권교체는 되었지만 민심의 현주소를 지켜본 마음은 무겁기만 하다”며 “권력형 부패의 몸통을 어떻게 대통령으로 지지할 수 있을까 생각했지만 불과 25만표 차이의 의미는 가볍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낡은 586 운동권의 인질로 잡혀 5년 임기 내내 허송세월한 민주당과 윤석열 등장 이전에 지리멸렬 힘을 못쓰던 국민의힘 모두에 대해 국민들이 준엄한 심판을 한 것이 아닐지”라고 풀이했다.
김 변호사는 “강한 나라, 건강한 사회, 행복한 국민을 만드는 것이 정치의 목적이라면 87년 체제를 넘어 실종된 정치를 복원시키고 진정한 정치교체, 세대교체를 이루라는 깊은 뜻을 헤아려야 할 것 같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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