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중구 도원동(동장 고경훈)은 거동불편 독거노인 및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민원서류를 전화로 신청받아 직접 집으로 무료 배달해주는 ‘찾아가는 복지증명서 무료 배달서비스’를 시행중이라고 밝혔다.
‘찾아가는 복지증명서 무료 배달서비스’는 노인·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해 내방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민원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비스 대상 민원서류는 수급자 증명서, 장애인 증명서, 기초연금 수급자 확인서 등 총 11종류이며, 민원인이 도원동행정복지센터에 전화로 민원서류를 요청하면 해당 서류를 발급해 보건복지팀 공무원이 직접 대상자에게 전달한다.
고경훈 동장은 “찾아가는 복지증명서 무료 배달서비스 운영으로 관내 거동불편한 취약계층이 민원서류를 편리하게 발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원편의를 위해 세심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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