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의회, ‘인천대 공공의대 설립 촉구 결의안’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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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의회, ‘인천대 공공의대 설립 촉구 결의안’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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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의회(의장 홍순옥)는 지난 17일, 제24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전체의원이 공동 발의한 ‘인천대학교 공공의대 설립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번 결의안은 2000년대 이후 사스·코로나19 등 전 지구적인 전염병 확산이 주기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대한민국의 관문도시인 인천광역시에 위치한 인천대학교에 공공의대를 설치하고 우수한 의료 인력을 양성하여 인천광역시의 공공의료 체계 개선을 촉구하기 위한 것이다.

대표발의자 나상길(산곡1·2, 청천1·2,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결의안을 통해 “인천은 전국 7대 도시(특별시와 광역시) 중 의료기관 종사 의사 수와 병상 수가 2020년 기준 6위로 전국 7대 도시의 평균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며, “인천의 공공보건의료 인프라 확충을 위해 국립대학법인 인천대학교 의과대학을 설치해야 한다”고 말했다.

결의안의 주요내용은 ▲인천대학교에 공공의대를 설치하고 우수한 의료인력을 양성할 것 ▲인천대학교에 공공의대를 설치하여 보건안전을 지키는 핵심기관으로 양성할 것 등이다.

부평구의회는 채택한 결의안을 집행부로 이송하고 기획재정부, 교육부 등 관계기관에 송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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