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BA 한국여자프로볼링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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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BA 한국여자프로볼링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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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29일 경기도 평택 K2볼링경기장에서

2008년 KPBA 한국여자프로볼링 예비토너먼트가 2008년 1월 28일~29일까지 경기도 평택 K2볼링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다.

이날 경기에 앞서 오전 5시 30분경 박재홍이사의 레인 정비(스포츠레인컨디션)를 시작으로 8시~9시 30분 볼 검사,

9시 45분경 경기방식 및 룰에 따른 설명과 함께 프로다운 모습으로 경기에 임해 줄 것을 당부하며 첫 게임을 시작으로

35명의 제1기여자프로볼러들의 숨은 실력과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는 경기로 진행되었다.

^^^▲ 2008년 KPBA 한국여자프로볼링 예비토너먼트가 열리고 있는 K2볼링경기장
ⓒ 뉴스타운 양승용^^^
18게임 합산으로 10강을 선발하여 10강 라운드로빈 5강을 선발, 5강은 3위~5위 슛아웃방식으로 순위를 가리며, 결승은 스텝레더(사다리)방식으로 진행된다.

19~20번 레인에서 시합중인 윤상이(여자프로1기)프로는 몇 일전 집 앞 계단에서 미끄러져 갈비뼈에 금이 가고, 다리와 손에 찰과상을 입고도 경기에 임하고 있어 주변 선수들의 모범이 되고 있다.

^^^▲ 시합중인 여자프로선수들
ⓒ 뉴스타운 양승용^^^
또 이날 한국프로볼링협회는 경기 중 스코아카드위반으로 이재임, 박희복, 공명숙, 문희숙, 한민주, 이혜영, 강정아, 김태은, 이영미, 공혜숙 프로가 적발되어 스티커를 발부, 주의를 당부하고 규정에 따라 철저히 단속, 관리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아내의 시합을 응원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은 남편과 행복한 시간을 갖고 있다. (왼)여자프로1기 김춘희 프로, (오)남자프로12기 이성일 프로
ⓒ 뉴스타운 양승용^^^
현재, KPBA 한국여자프로볼링 소속 35명 중 20여명 프로들이 DSD삼호건설(5명), 로드필드(3명), 진승무역(3명), MK(5명), 바인훼밀리(4명)소속으로 2008년 시즌을 향해 출발하였고,

나머지 프로선수들은 볼링용품업체와 스폰서계약을 맺고 시즌을 준비 중에 있다.

^^^▲ 경기중 많은 사람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모았던 고영선 프로
ⓒ 뉴스타운 양승용^^^
(사)한국프로볼링협회(회장 김언식)는 첫 시즌이 시작된 만큼 최선을 다하는 프로정신으로 보다 질 좋은 경기와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와 함께 그동안 비인기종목에서 탈바꿈하여 동호인이 즐기는 볼링이 아닌 전 국민들이 즐길 수 있는 볼링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남자프로 못지않게 여자프로다운 모습으로 아마추어가 아닌 프로로서의 진면모를 발휘하는 등 성숙된 기량과 아름다운 여성의 모습에 걸맞은 볼링실력으로 볼링경기장을 찾은 많은 동호인들로부터 아낌없는 박수와 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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