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영유아 발달검사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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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영유아 발달검사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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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경기 안산시는 드림스타트 영유아를 대상으로 영유아 발달검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영유아 발달검사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자 중 발달지연이 의심되는 영유아를 선정해 발달검사를 진행하고, 발달지연 소견이 나온 영유아에게 심리 치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아동 통합사례관리사(간호사)는 각 가정에 직접 방문해 총 5가지 영역(인지발달·언어발달·운동발달·사회-정서발달·적응행동)을 검사하며, 발달지연 영유아를 조기에 선별하고 치료기관과 연계해 조기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드림스타트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발달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아동에게 적절한 서비스가 지원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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