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9일부터 2021년 기준 사업체 조사… 2만 6천여 사업체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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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9일부터 2021년 기준 사업체 조사… 2만 6천여 사업체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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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청 전경
인천 중구청.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9일부터 3월 6일까지 종사자 1인 이상 2만6천여개 사업체를 대상으로‘2021년 기준 사업체조사’를 실시한다.

이번에 실시하는 ‘2021년 기준 사업체조사’는 통계청이 주관하고 지자체가 실시하는 국가지정통계로, 산업 전반의 구조와 분포에 관한 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전국의 사업체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조사대상은 2021년 12월 31일 기준 인천 중구에 위치한 1인 이상의 모든 사업체 2만6천여개이다. 조사항목은 사업장 소재지, 사업의 종류, 종사자 수를 포함한 10개 항목으로, 가구 내 전자상거래, 프리랜서, 1인 출판사업체, 간판 없는 공부방 등 물리적 장소가 없는 사업체까지 포함된다.

조사 결과는 국가 및 지자체 경제산업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 제공, 각종 통계의 모집단 역할 수행, 지역 단위 통계 작성 등 주요 정책 수립을 위해 활용된다.

인천 중구는 경험이 풍부한 접종 증명자(방역패스) 조사요원 44명을 선발해 직무역량 교육을 실시했으며, 코로나19로 인한 감염병 예방 차원에서 비대면 조사와 대면 조사를 병행 시행한다.

홍인성 구청장은 “2021년 기준 사업체조사는 매년 실시하는 전국적인 통계조사로, 오늘의 경제를 바라보고 내일의 인천 중구를 준비할 수 있는 사업체조사에 사명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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