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근면 남여새마을지도자협의회, 독거어르신에 '꿀잠'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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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근면 남여새마을지도자협의회, 독거어르신에 '꿀잠'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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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근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기수, 백향옥)에서는 25일, 양삼(케나프)을 이용한 친환경베개를 만들어 공근면 관내 독거어르신 70여 명에게 편안한 꿀잠을 선물하였다.

이 사업은 ‘환경정화 플러스, 어르신 꿀잠선물 – 일석이조 프로젝트’ 라는 주제로 2021년도 지역공동체 마을만들기 사업 공모를 통해 선정되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친환경 작물인 양삼은 기후와 토양에 대한 적응력이 좋고 이산화탄소와 미세먼지 감축에 매우 효과적인 기후 위기 대응 친환경 대표 식물이다. 공근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서는 생명살림운동의 일환으로 마을 유휴지와 축사 주변에 양삼을 식재하는 등 주민에게 친환경작물 전파 및 환경정화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백향옥 공근면새마을부녀회장은 “생명살림운동에서 그치지 않고 수확한 양삼을 이용한 친환경 베개를 만들어 어르신에게 편안한 꿀잠을 선물하는 나눔 봉사활동을 하게 되어 매우 뜻깊고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 봉사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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