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 교명변경추진위, '한국대학교' 지지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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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 교명변경추진위, '한국대학교' 지지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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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명쟁취 위해 28일 오전 11시 천안 아라리오 광장서 50여개 단체 집회...

^^^▲ 공주지역민들이 공주대 교명변경 결사반대를 외치며 교육부앞에서 상경집회를 하고있다.^^^
공주대학교 교명변경 추진위원회(위원장 염기선) 등 천안지역 50여개 시민단체들은 현재 표류중인 공주대 교명변경과 관련, 오는 28일 오전 11시 천안 아라리오광장에서 집회를 열고 '한국대학교'로의 교명쟁취를 위한 공식적 지지에 나설 계획이다.

공주대학교의 '한국대학교' 교명쟁취위원회는 ▲공주대학교와 예산농전, 천안공업대학과 통합에 있어서 제 3의 교명으로 변경한다는 전임총장의 통합당시 약속을 지키고 ▲ 공주사범대학에서 출발한 공주대학교는 과거와 달리 예산농업대학과 천안공업대학의 통합으로 국립대 규모 수준 7위의 위치에 이르고 있어 공주, 예산, 천안 3개 지역의 특성을 아우를 수 있는 교명으로 변경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교명쟁취위원회는 또 ▲행복도시의 이웃에 위치한 대학으로서 행복도시와 함께 새로운 대학이미지의 제고로 브랜드자산의 증식효과를 낳을 수 있으며, ▲불확실한 대학환경변화에 능동적 대응을 위해서도 교명변경이 뒤따라야 하는데, 공주지역뿐만 아니라, 예산, 천안 등에 산재한 각 캠퍼스의 특성화 및 대학의 일체화(UI) 그리고 지자체와의 연계강화를 통한 지방국립대학으로서의 역할강화를 위해서도 교명변경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공주대학교는 공주, 예산, 천안을 삼각캠퍼스로 균형잡힌 장기적 발전과 경쟁력을 제고시키는 동시에 국제적인 명문국립대학으로 발돋움한다는 명분을 내세우고 공주지역 주민들의 결사반대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6월부터 교명변경을 적극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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