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창 2012 반드시 청와대 입성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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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 2012 반드시 청와대 입성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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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 대통령도 대권 도전 4수생이다

 
   
  ▲ 김대중 전 대통령  
 

정치인은 끈질긴 승부근성이 필요하다.

1971년 신민당 후보로 처음 대선에 출마한 김대중 전 대통령은 13대(87년), 14대(92년)에 연속 도전해 실패했다.

1992년 대선 패배의 책임을 지고 정계를 떠났다가 1995년 새정치국민회의를 만들어 복귀했다.

결국 자유민주연합의 김종필 총재와 손을 맞잡는 ‘승부수’로 15대 대권을 거머쥐었다.

어느 정치 전문가는 “프로 정치인은 패배를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

그 대표적인 인물로 김영삼(3수), 김대중(4수) 전 대통령들을 꼽았다. 대선 도전에는 ‘프로’의 끈질긴 승부근성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회창 후보도 제 3의 인물에 의지하지 말고 독자적인 지지 세력과 기반을 지금부터 착실하게 쌓아 나가야 한다고 보여 진다.

이회창 후보의 3수도전의 실패를 분석하여 보면... 

 
   
  ▲ 이회창 후보  
 

이회창 후보는 1997년, 2002년 두 번 대선 모두 선거를 앞두고 대세론을 형성 했지만 결과는 패배했다.

첫 대선 도전에선, 경선 결과에 불복하고 탈당한 이인제 후보의 악재까지 겹쳐 39만 표의 근소한 차로 김대중 후보에게 무릎을 꿇었다.

다시 1998년 8월 전당대회를 통해 총재직에 오르면서 정치 일선에 등장하여, 2002년 재도전 역시‘집권야당 총재’라는 표현이 상징하듯 대세론을 형성하며 청와대 입성이 유력한 듯 보였다.

하지만 김대업 병풍 공세 속에 노무현-정몽준의 단일화 벽을 넘지 못하고 57만여 표 차로 또 한 번 패배의 멍에를 써야했다.

2007년에는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의 불명확한 정체성과 정통보수의 결집을 기치로 해서 출마를 결심하였으나 대선 일정에 쫓기고, 지방 조직체계와 여러 지지단체간의 협조체제의 불화, 자금력의 열악, 특히 최대의 우군으로 지원을 바랬던 박근혜 와의 동반자적인 협상의 실패를 근본적인 패인으로 들 수가 있다.

2007년 대선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인물 박근혜의 위상은 

 
   
  ▲ 박근혜 전 대표  
 

20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의하면 19일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2007년 대선 결과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사람으로는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1위로 꼽혔고, 노무현 대통령이 2위, 기타 김경준 순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박근혜 전대표가 2007년 대선에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했다면 차기 한나라당 대선 후보의 보장을 받을 수 있느냐는 것이다.

이명박 당선자로서는 그의 정부를 이명박 스타일로 이미지 쇄신하는 것에 노력할 것이지 작은 인정에 쏠리어 한나라당 박근혜를 선거 때와 같이 머리를 숙여가면서까지 구걸하거나, 또는 박근혜 대표 자신이 이명박 정부에서 차기까지 보장받는 것과 제 식구 살피기에 나선다면 새 정부 구성에 껄끄러운 존재의 대상에 지나지 않는 경쟁자에 불과하다고 취급할 것이며 정책의 동반자로서의 예우는 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 지배적이다.

지금의 노무현 정부와 신당간의 정책혼선과 당정 간의 불협화음과 같은 그러한 실책을 이명박 정부도 보았을 터인데 그러한 실책을 방치할 만큼 허술하게 국정을 이끌지는 않을 것이라는 견해이다.

승자만이 살아남는 것이 정치적 생리요, 자연의 이치다.

1997년 대선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정계은퇴 번복을 ‘대통령 병’ 이라고 국민들은 맹비난을 했지만 결국은 “자민연과의 연정”하여 정권을 잡았다.

금년 선거에 당선된 이명박 후보의 여러 가지 의혹으로 국회 특검법이 내주 중에 공포되면 어떠한 결과가 나올지는 모르지만 일단은 이명박 후보가 사상유래 없는 높은 국민의 지지를 받고 1, 2위 간의 표차가 500만 표를 넘어서는 대 이변을 일어 켰다는 점은 부인할 수없는 사실이다.

민주주의의 꽃이라고 불리는 것이 선거라고 하지만. 정당정치에서 특출한 인물이 나타난다 해도 내부경선을 통과하지 못하면 국민이 그를 선택할 수 없다는 맹점을 이번선거에서 국민들은 알게 되었을 것이다.

그래서 프로근성의 기질이 없는 정치인은 존경받을 수 없으며, 성공할 수도 없다고 본다. 2012년도에 치러질 차기 대권을 향해서 ‘큰 꿈’을 품은 잠룡(潛龍)들은 지금부터 물밑에서 신경전을 5년 후를 내다보고는 끊임없이 움직여야 한다고 본다.

한 두 번의 대권 실패는 대부분이 쉼표다. 재도전이 비일비재하다. 혹자는 “낙선한 그들이 또 다시”라고 비꼰다. 그러나 두고두고 대선 결과에 따라, 패자가 정계은퇴를 선언해도 과거의 경험에 비춰 곧이 곧대로 들을 국민들은 없을 것이다.

지금까지 재도전하여 승리하는 예는 너무나 당연시 되고 있고 이것이 전임자의 실정을 개선 발전시킬 수 있는 민주정치에서의 선거의 혁명이며, 승자만이 살아남는 정치적 생리요, 자연의 이치인 것이다.

그렇다면 2012년 대권 경쟁에 이들이 나선다면 민주당 이인제 후보(4수), 민노당 권영길 후보(4수),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3수), 예비 경선에서 본선에 진출하지 못한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재수), 한나라당에 입당한 정몽준 의원(재수) 등이 재수생, 삼수생 4수생의 신분으로 출마에 공을 들이고 있지 않다고 누가 장담할 것인가.

그렇다고 2012년 대권 출마가 예상되는 이러한 후보군이 모두 본선에 나온다는 보장은 5년이라는 세월 동안 숱한 변수들로 인해서 없어지고 사라지고 살아 남아서 국민의 심판을 받는 다는 보장 또한 많지가 않다고 본다.

이회창 후보는 산전수전 공중전을 겪으신 분으로써 범 보수 성향으로 새 정부와의 차별화를 부각시키면서 지금부터 기초기반을 다져 나간다면 제 3의 인물에 의존하거나 그로 인한 생존전략에서 독자적인 이미지로 새로운 정부를 탄생시킬 수 있는 충분한 시간과 여유가 있다고 보여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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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 2007-12-27 18:55:10
나이가 중요한 것 이 아닙니다. 진짜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국민을 위하는 지도자인지가 중요한 것 입니다. mb가 탄핵당하지 않는 이상 4년 혹은 5년 후에 다시 대선이 있을 것 입니다. 그 때 까지는 모든 정치인들이 선의의 경쟁을 하고, 그 분들 중에서 제대로 된 지도자가 국민들에게 올바롭게 평가 될 수 있도록 우파세력에서 노력하면 됩니다.

맞습니다 2007-12-27 13:50:59
속이시원해지네 .....666중 006은 거짓선지자 060은 짐승.공산당600은용 마귀....합 666은 적마세력 삼세력 짐승표

익명 2007-12-27 11:01:11
6번 째 글올이에개 뭍고십다 군에가면 노병사 죽은데 신병못지나간다는속담을 못배웟그만 배워서남주나 가정에서 부모가나이가 많은이
어서죽기를바라고 죽고나면은 시채는버리지않고 상속에만 메달릴
사람이내

할수있다 2007-12-25 16:13:22
김대중 74세 대통령출마 하신줄압니다 4수 하셨죠 ..3패후 4번째당선... 나라를위해서 일하실수 있습니다 얼마든지..... 창님!의를위해 싸워주세요 92세드신부모가 62세드신 자식을 돌보시는 프로를 티브에서 많이 봤습니다 위대하신 능력을 나라를위해 일해주시기바랍니다

짜증 2007-12-25 16:00:51
김일성 85세김일성 수령 했습니다 창님도 얼마든지 하실수 있습니다 힘을내소서 우리나라를위해서..나이는숫자에 불과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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