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지문화재단은 2021년 문화의 향기 <슬기로운 문화생활>의 두 번째 프로그램으로, 8일부터 작가 대담 '코로나 시대를 문학으로 남기는 법' 영상을 토지문화재단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다.
‘코로나 시대를 문학으로 남기는 법’은 박지음 작가와 김강 작가(의사)가 알베르 카뮈의 《페스트》, 필립 로스의 《네메시스》를 바탕으로 전염병을 소재로 한 작품의 서술 방식을 알아보고, 작가로서 코로나 시대를 어떻게 형상화 시킬 수 있을지 고민하는 내용 등을 담고 있다.
박지음 작가는 2014년 단편소설 《리플레이》로 영남일보 신인문학상을 통해 등단해 소설집 《네바 강가에서 우리는》, 테마소설집 《나 거기 살아》를 출간했으며, 2017년 토마토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김강 작가는 2017년 단편소설 《우리아빠로》 심훈문학상 소설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해 소설집 《우리 언젠가 화성에 가겠지만》, 《소비노동조합》을 출간했다.
자세한 내용은 토지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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