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한강신도시 '금빛수로' 아시아 도시경관상 본선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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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한강신도시 '금빛수로' 아시아 도시경관상 본선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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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한강신도시 금빛수로 전경.

김포시는 2일 한강신도시 금빛수로가 아시아 도시경관상 국내 최종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아시아 도시경관상은 유엔 해비타트(UN HABATAT), 아시아 경관디자인학회 등 국내외 5개 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도시경관 조성에 모범적인 성과를 거둔 도시와 프로젝트에 수여하는 국제적 권위의 상이다.

금빛수로는 한강신도시를 관통하는 총연장 2.68㎞의 인공수로로 라베니체와 수변공원, 리버워크와 어우러져 김포시민들이 휴식할 수 있는 수변공간으로 재탄생됐다.

특히 라베니체(La-Veniche)는 김포를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모던한 스타일의 상가 건축물과 아름다운 수변공간이 이국적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 됐다.

금빛수로에는 수상레저시설과 음악분수, 피크닉 광장, 쇼핑몰, 산책로 등 문화·편의시설을 설치하고, 거리공연과 전시회, 플리마켓, 전시회,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경험할 수 있다.

박동익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금빛수로의 아름다운 경관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본선에서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남은 심사를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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