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의회, 신규 입법·법률 고문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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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의회, 신규 입법·법률 고문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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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도훈 변호사, 임애숙 남동구의회 의장

인천시 남동구의회(의장 임애숙)는 지난 20일 의장 집무실에서 입법 및 법률 자문 등을 위해 신규 입법·법률 고문을 위촉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남동구 입법·법률 고문으로 위촉된 김도훈 변호사는 남동구의회 입법·법률고문 운영 조례에 따라 8월 2일부터 2년간 남동구의회 고문변호사로 활동하게 되며 ▲입법 활동에 따른 법규의 해석 등 입법 사안의 자문 ▲의회 운영 및 의안심사, 처리에 관한 법률적 자문 ▲의장이 위임하는 의회 관련 쟁송사건의 소송 수행 ▲그 밖에 의정 관련 필요한 법률적 자문에 관한 사항을 수행하게 된다.

김 변호사는 현재 ‘법무법인(유한) 세광’ 소속 변호사로 제50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사법연수원(40기 수료)을 수료하고 한국컨텐츠진흥원 자문위원, 동국대학교 대학원 겸임교수, 경북관광공사 자문변호사, 수원구치소 정보공개 심의 위원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한편, 임애숙 의장은 고문직을 흔쾌히 수락해준 김변호사에게 감사를 전하며 “지방의회 30년을 맞아 미래지향적인 자치분권과 지방자치가 중요한 시기인 만큼, 자치입법권 확대와 지방의회 역량강화를 위해 입법·법률 고문으로서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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