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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형준 대변인, 이명박 후보^^^ | ||
통합신당이 “한나라당 이명박후보가 자신의 운전기사 신모, 부인 김윤옥씨 운전기사 설모를 이 후보의 빌딩관리회사인 대명통상과 대명기업에 위장취업시켜 6,500여만원의 봉급을 지급했다”며 21일 선관위에 고발했다.
이에 대해 한나라당 박형준 대변인은 “대명은 이후보 개인회사인데 이 개인회사가 채용한 사람을 운전기사로 쓰는 것이 무슨 잘못이냐”고 따지며 “전혀 문제가 없다”고 강변했다. 그리고는 “서울시장출마 때도 논란이 있었지만 검찰조사에서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결론난 것이라“고 일축했다.
한나라당과 이명박후보는 답변이 궁핍하면 늘 검찰 등의 결정을 인용하는데 삼척동자가 봐도 관련법에 어긋나거늘 권력의 시녀, 어용, 돈 많은 부자, 부당하게라도 이기는 자의 편을 선호하는 짜증나게 비겁한 법조계가 그랬으니 국민들은 꼼짝 말라는 것인가?
참으로 어이가 없다. 교수직함을 가진 공당의 대변인이 정말 이 정도 수준 밖에 안 되나?
그런 취업, 채용형태는 민법상은 용납될지 모르지만 세법, 노동법, 근로기준법 등에 어긋나고, 통합신당의 고발 취지대로 공선법(한나라당 경선 등)에도 위반된 것이다.
백번 양보해서 이후보 운전기사는 대표인 이 후보 차량을 운전했기 때문에 기업 공무를 수행했다 치자. 그렇다면 그 부인의 운전기사까지 채용한 목적은 무엇인가?
박 대변인은 이들 운전기사들이 민원업무를 보기도 했다고 하는데 빌딩 관리사무실에 무슨 민원이 그리 많아 경리가 있고 아들, 딸 심지어 운전기사 두 명까지 별도 채용해야 하는지, 혹여 건물에 입주한 성매매 업소 출입자들의 야간 도어보이로 이들을 채용한 것은 아닌가?
그리고 한나라당과 이명박후보가 위장취업, 불법채용을 하지 않고 그렇게 떳떳하다면 이후보 자녀 위장취업(채용)문제가 불거진 이후 왜 그 사무실을 폐쇄했는지도 참으로 괴이하다.
물론 기업을 하다보면 불법의 유혹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기업했던 사람들은 고위 선출직의 출마를 꺼리는 것이다. 그럼에도 이명박후보는 위장기업(LK이뱅크 등), 위장취업, 위장채용, 위장전입, 위장영웅, 위장종교, 위장경제지도자, 위장보험, 출생지의혹까지 위장에 능한 사람으로서 어찌 국민앞에 나서서 표를 구걸한단 말인가?
이후보의 말대로 인생살다 보면 그릇도 깨고 손도 벨 수 있다. 하지만 이 후보의 과오와 흠은 너무나 많고 또한 이를 숨기려고 수없는 거짓에 억지를 부리고 오리발을 내밀고 있다. 그리고 아직도 잘못을 빌거나 뉘우치지 않는다는 것에 많은 국민들이 분개하는 것이다.
다시 말하건데 한나라당 대변인의 지론대로라면 개인기업(회사형태가 아닌)은 가족이나 인척을 이렇게 위장채용해서 필요경비를 부풀려 탈세를 해도 아무 죄가 안 된다는 것인데, 이런 불법 불감증환자들이 어떻게 국가운영을 책임지겠다는 것인지 참으로 걱정스럽다.
결론적으로 이명박 후보는 아들, 딸, 운전기사까지 위장채용해 회사경비를 부풀려 세금을 포탈해 놓고 무슨 할 말이 있다고 대변인을 통해 궤변을 늘어 놓는가?
한나라당과 이명박후보는 제발 정상적인 국민들 속좀 뒤집어 놓지마라.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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