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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일 오전 오창민 청송부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청송군 청송도호부 객사의 운봉관 복원 상량식이 열리고 있다. ⓒ 청송문화원 사진제공^^^ | ||
청송군은 일제강점기 일본인들의 한국문화말살정책으로 1918년경 중당과 서익사가 철거되고, 동익사마저 훼손된 운봉관을 해체 복원하는 중수(重修)사업의 마무리 공사가 본격 추진됨에 따라 '앞으로 훌륭하게 건축되고 지어진 건물이 오래 보존되기를 기원'하는 상량식을 14일 오전 11시 청송읍 월막리 복원현장에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운봉관은 조선 세종 10년(1428년)에 군수 하담이 찬경루와 함께 건축한 청송도호부의 객사 건물로, 동헌·향청과 함께 중당을 사이에 두고 좌우 양쪽에 동익사, 서익사가 배치돼 있었다.
이날 상량식은 전통의식으로 치러지는 상량식은 청송향교가 집전하며 오창민 부군수가 초헌관을, 정우기 청송군의회 의장이 아헌관을, 김희목 청송문화원장이 종헌관을 각각 맡았다.
복원사업은 기존 동익사의 원형을 찾아 해체·보수하고, 중당과 서익사를 복원하는 것이다. 복원건물의 규모는 264㎡로 2008년 5월 완공 예정이며, 청송도호부 주변 총 8천499㎡ 부지에 전통공원 조성과 편의시설 설치 등 주변정비 공사를 2009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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