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이에너지, 이라크 유전지분 최종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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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이에너지, 이라크 유전지분 최종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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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바지안 광구 생산분배계약 통해 지분 확보

한국석유공사, SK에너지, GS홀딩스, 대성산업, 삼천리, 범아자원개발, 마주코통상 포함 코리아 컨소시엄의 일원으로 참여

㈜유아이에너지가 국내 코스닥 상장기업으로는 최초로 한국석유공사의 원유개발 컨소시엄의 일원으로 참여, 이라크 유전개발 사업권자의 지위를 확보했다.

한국석유공사의 컨소시엄은 지금껏 해외 에너지개발업체로 유전개발에 대한 풍부한 기술과 경험을 보유한 대기업 위주로 구성되어 왔으며, 중소기업 및 코스닥 상장업체가 참여해 최종 생산분배계약까지 체결하는 것은 ㈜유아이에너지가 최초이다.

㈜유아이에너지는 이라크 원유개발을 위해 한국석유공사 및 국내 7개 기업이 공동으로 결성한 코리아 컨소시엄(Korea Consortium)의 일원으로 이라크 북부 쿠르드자치정부(KRG) 관할지역 내 바지안(Bazian) 광구 사업권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유아이에너지, 한국석유공사, SK에너지, 삼천리, 대성산업, GS홀딩스, 범아자원개발, 마주코통상 등 8개 기업으로 구성된 코리아 컨소시엄은 쿠르드자치정부(KRG)와의 생산분배계약(Product Sharing Agreement)을 통해 이라크 북부 쿠르드자치지역 내 바지안(Bazian) 광구의 사업권을 확보했다.

이번에 사업권을 확보한 바지안 광구는 총 268 평방 킬로미터 면적으로 현재 스위스의 아닥스(Addax) 사가 7차 시추공 시추까지 완료한 상태로 개발하고 있는 6억 배럴 규모의 탁탁(Taq Taq) 유전의 30 킬로미터 동남쪽에 위치, 유망 유전광구로 평가 받고 있다.

㈜유아이에너지의 김만식 사장은 『이번 성과는 한국석유공사, SK에너지, GS홀딩스 등 컨소시엄 참여기업들의 적극적 노력과 자이툰 부대 파병으로 한국기업에 대한 호감도를 높인 정부의 지원에 힘입은 바 크다』며 『지난 4년간 이라크 재건사업 참여를 통해 현지 쿠르드자치정부와 굳건한 신뢰를 구축한 ㈜유아이에너지도 본 사업의 성공에 일조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김사장은 또한 『현재까지의 성과에 만족하기 보다는 본 건을 시작으로 세계 전역의 대형 유전광구 개발에 계열사인 현대P&C와 함께 적극 참여할 것』이라며 『조만간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궁극적으로 목표로 하고 있는 것은 이라크 남부 및 서부사막 지역에 분포해 있는 대형유전 개발』이라며 『이를 위해 세계적인 메이저 에너지 개발회사와 함께 참여를 추진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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