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의 자업자득(自業自得)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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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의 자업자득(自業自得)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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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이회창으로 정권교체 후 당 수습

^^^▲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
오랜 침묵(沈黙)중에 우려했던 한나라당의 대선 후보(候補)선출 후유증이 가시화 되면서 당내(黨內)갈등이 심상치 않다.

이미 대선후보 선출과정에서부터 떳떳치 못한 입장이면서 경쟁 상대였던 박근혜 전 대표 참모들을 배려치 않는 오만함을 보면서 지도부의 교만(驕慢)이 하늘을 찌를 뜻 함이다.

이미 97년도에 좌파두목 김대중에 정권이 이양되면서 국운(國運)이 기울기 시작한 10년은 더 이상 기억하고 싶지 않은 세월이 된 것이다.

그러한 세월 속에 또다시 좌파정권 3기를 계획하고 있을 집권당의 기대를 충족시킬 길로 접어든 한나라당의 어리석은 선택이 오늘을 자초한 것이다.

이것은 이미 필자가 지난해 지자제선거 무렵부터 지적하며 한나라당의 이름을 걸고 좌파(左派)성향 후보를 내세워, 실질적인 좌파정권 3기를 수립할 것이라고 누차 강조한바 있었다. 그리하여 전초기지 제 1 이 서울 시장선출이었고 그다음이 한나라당대표 최고위원 이었었다.

과거 남민전 간첩 폭력단 주범 이재오 의원의 대표선출이 무산되자 오만 방자한 행동이 이를 증명 하고 있다. 그로부터 얼마 지나면서 강재섭 대표의 우유부단함을 틈타 당권(黨權)을 무력화하는데 성공한 결정적 역할이 좌파 사이비(似而非)목사들, 김진홍, 인명진, 서경석 목사들의 입성이 성사된 것이다.

소위 뉴 라이트 전국연합과 짝짓기를 하는 이벤트 속에 한나라당의 좌파로 경도되는 가운데 2007년도 대선 후보경쟁 구도는 좌파성향의 끈질긴 역모 전술전략에 넘어가 어처구니없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 것이다. 지난해 지자제 선거당시에 성공한 서울시장 후보 탄생을 목격하고도 같은 길을 선택했다.

지구촌에서 처음 보는 여론조사 등가방식이라는 인류최초의 야바위 전술을 구가한 좌파집단(左派集團)과 한나라당내의 좌파성향 합작으로 일궈낸 후보 선출이 탄생 된 것이다. 그리고 여기에 일등공신은 역시 강재섭 대표가 아닐까? 짐작해 본다. 이것이 오늘의 한나라당의 현주소가 된 것이다.

이명박 후보의 대항마를 찾아야 한다.

이명박 후보의 욕심은 오로지 후보로 등극 하기위해 그 어떤 법적문제 도덕적(道德的)문제를 뛰어넘어 본선까지 가겠다는 선에는 성공했으나 본선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지금까지 좌파집권 집단에서 이명박 예비후보를 묵시적으로 띄워왔음을 일찍부터 호소했으나 한나라당은 외면 그 자체뿐이었다.

이것은 한나라당 대표직에서 물러나 있고 대선 예비후보 서열에서도 이명박 예비후보의 여론조사 순위에 절반밖에 안되는데도 북한의 김정일은 2위를 힘겹게 가고 있는 박근혜 전 대표를 표적으로 폭언을 일삼은 것을 우리는 기억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이미 김정일이 누구를 점지한 증거인 것이다.

이명박 후보의 또 다른 아킬레스건은 법적으로 도덕적(道德的)으로 너무 많은 문제를 감당할 수 없다는 사실이다. 한나라당자체에서는 거론이 한계에 왔지만 본선에서는 한나라당 경선과는 전혀 다른 양상이 기다리고 있음을 짐작해야한다. 좌파(左派)라도 기득권의 우선순위가 작용할 것이 분명하다.

요즘에 빅뉴스로 부상한 김경준 귀국(송환)문제로 정가는 뒤숭숭하다. 과연 김경준 송환의 파장이 어디까지 가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런 구설수에 휘말린 자가 대선에 나서야함이 국민들의 서글픔인 것이다.

바로 여기에서 이대로 가면 한나라당은 자멸의 늪으로 빠질 수밖에 없음을 예견한다.

여기에서 친북좌파 3기를 저지할 수 있는 마지막 선택은 제 3의 인물로 대항마로 옹립해야함을 지적하고자 하는 것이다.

지난 8월 20일 후보선출이 잘못된 것을 수정 할 수 있는 법적근거는 없다. 그래서 박근헤 전 대표의 경선 패배는 족쇄에 채워져 있기 때문에 이회창 전 후보를 기대해 본다.

우리 국민들로서는 한나라당에 연연하지 말고 차라리 좌파로 경도된 한나라당을 포기하고 나라의 정체성을 되찾는 것이 더 시급한 현실이 눈앞에 와 있는 것이다. 여기에서 이명박 후보만을 믿고 앉아 있다가 정권교체는 고사하고 한나라당마저 몰락(沒落)하는 것은 불을 보듯 하다고 하겠다.

선(先)이회창 으로 정권교체 후(後)당 수습

물론 좌파로 경도된 한나라당으로서는 승복하기 어려운 과제임은 익히 알고 있으나 현실로 나타나있는 대선 정국을 이명박 후보로는 승산이 없다는 것을 오래전부터 지적하였지만 당(黨)지도부가 이명박의 사당화한 시점에서부터 이성(理性)을 잃고 큰 틀을 예견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집단이 된 것이다.

지난8월 19일과 20일에 걸친 한나라당 대선후보 선출을 보면서 좌파성향 후보는 절대 불가라는 표현을 늘 하면서 진정한 보수를 위해서 시민단체 개개인이 보수지도자를 위해 어떻게 기여해야할까를 고민하지 않고 이미지에 편승하고 얼굴도장 눈도장 악수하는 것에 연연했던 결과가 오늘인 것이다.

소위 보수(保守)를 자처하면서 전술이 어떻고 전략은 어떠하다고 논리 전개하면서 정작 혈전에서는 전략(戰略)부재요, 전술(戰術)의 한계가 드러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상대적 승리자한테 반칙 운운해본들 무슨 소용이 있는가?

그래서 말없이 새로운 구국의 길을 모색해야 함을 강조하는 것이다.

이제 10년 동안 친북좌파집단에 휘둘린 국민들로서는 국가정체성이 분명한 지도자를 갈망하고 있다는 사실에 비추어 최선이 구국이요, 차선이 한나라당임을 다시 한 번 밝히고자 함이다. 그리고 이회창 후보로 대항했을 경우 궁금한 것은 김대업과 설훈 전의원의 역할이 궁금해 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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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5 22:24:08
오랫만에 한선생님의 글을 보네요. 선생님의 말씀처럼, 일단 이회창씨가 대선에서 승리를 한 후에, 한나라당을 수습을 하여야 합니다. 잘 못 해서, 신당까지 만들려고 하다 보면, 내년 총선에서 좌빨새끼들이 과반수 이상을 날로 먹을 수 있는 최악의 상황도 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짜피 이재오등은 명바기가 패하면, 알아서 나갈 놈 들 입니다. 최소한 나가지 않더라도, 쥐 죽은듯이 지내 겠죠.

또한 그동안 애국진영의 인사들은 정치권에 나가는 것 을 터부시하였는데, 이젠 애국진영에서 젊고 참신한 인재들을 정치권에 적극적으로 진출 시켜야 합니다. 그래야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습니다.

현병수 2007-11-05 22:54:53
예 오랫만에 뵙습니다.
한나라당 자체에서는 이명박후보가 빠른 시일안에 사퇴하면몰라도 다른 대안은 없습니다. 이명박의 인간됨됨을 보면 한나라당과 공멸할지라도 포기는 없지요. 그러니 대항마로 이회창 전 총재를 세워야 한다고 봅니다. 국민입장에서는 우선 나라를 구하고 나중에 당을 정비하면 될것입니다.

이승삼 2007-11-06 18:01:42
한나라당은 머리를 잘못 선택함으로 공멸할 수 밖에 없다 머리를 바꾼들 이미 썩어버린 육체를 어찌 하겠는가 아무리 머리를 바꾼다해도 이젠 구제 불능이다 썩은 몸뚱아리는 그냥 썩어 문드러지게 놓아두어라 새술을 새부대에 담아야 하니 박근혜는 그 썩은 몸둥아리에서 나롤 수 밖에 없지 않은가 박근혜여 그 썩은 몸둥아리에서 분리되어 대한민국을 구하는데 일익을 담당하라 새로운 당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

현병수 2007-11-07 07:57:59
예 이승삼씨 께서 지적하신말씀 맞씀니다. 한나라당은 이미 좌파로 경도됐기 때문에 이회창 전 총재가 대선에서 성공하면 한나라당자체도 거듭나는 계기가 됩니다. 이것이 이번기회에 마지막 입니다. 이나라에서 친북 얼간이좌파들을 몰아내기위한 마지막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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