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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훈 서울시장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서울시에 따르면 "디자인 올림픽은 "세계 디자인 수도(WDC) 선정을 계기로 국제 디자인 흐름의 주도권을 잡고 디자인 선진 도시의 이미지 구축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4일(수) “서울시의 WDC 선정을 계기로 매년 디자인 관련 국제회의를 열고 디자인상을 제정하는 등 디자인 올림픽을 개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오시장은 “이번 WDC 선정을 3년간 어떻게 이용하느냐에 따라 뒤처진 산업역량을 키워 (선진국을) 뒤쫓아 가는 발판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가칭 디자인 올림픽을 매년 개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세부 프로그램으로 내년부터 2010년 디자인 올림픽을 치르기 전까지 서울 현대 국제디자인회의와 전시회, 디자인상인 가칭 넥서스(NEXUS) 제정, 서울 디자인 기념비 설치, 시민이 참여하는 서울 디자인 페스티벌 등 5대 프로그램을 계획 중이다. 디자인 올림픽에 앞서 치러지는 일종의 프레 올림픽 성격이다.
올림픽을 치르기 위한 구체적인 예산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80억~100억원 정도가 들어갈 것으로 추산했다.
오시장은 “내년 3월까지 국제산업디자인단체 총연합회(ISCID) 사무국과 어떻게 사업을 하고 어떤 도움을 받을 것인지를 담은 의향서를 맺고 확정안을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ISCID 총회에서 2년에 한번씩 지정되는 ‘2010년 세계 디자인 수도’로 선정됐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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