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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사평 회원들이 철야 농성을 벌이고 있는 여의도 한나라당 당사앞 ⓒ 뉴스타운 서준혁^^^ | ||
10월 5일 현재 47일째를 맞는 이들의 철야농성은 더운 낮이건 추운 밤이건 아랑곳하지 않고 한나라당 경선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계속되고 있다.
한사평 회원들은 당사앞에서 라면과 도시락으로 끼니를 때우고 밤에는 수 많은 모기들에 물려가며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계속된 농성으로 인해 이들의 건강은 많이 나빠진 상태이며, 건강 검진도 제대로 받지 못한 걸로 알려졌다.
한사평 회원들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아무리 정권교체가 국민의 염원이라 하더라도, 도덕적으로 깨끗하지 못한 이로서의 정권교체가 무슨 의미가 있으며, 국민들에게 법을 지키며 살아가라고 감히 말할 수가 있겠는가?" 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불법 여론조사 등을 지적하며 "이번 경선과정은 납득 할 수 없는 경선룰 제정과 헌법에 위배되는 여러가지 문제점을 드러냈다. 경선과정에서 수많은 불법, 탈법이 자행되어 온 바 이를 확인한 당 선거관리위원장 이하 지도부는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았으며, 불법을 용인까지 하는 무책임한 행태를 자행했다" 고 밝혔다.
이어 한사평은 "이것은 공정한 경선이라기 보다 특정 인물을 도와주는 불합리한 선거를 치러 결국은 자신들의 의도대로 특정 인물을 후보로 만들어 내기에 이르렀다" 며 한나라당 지도부에 강도 높은 비판을 가했다.
또 이들은 "이미 위장 전입으로 법을 위반하고 과거 국회의원 선거에서 선거법을 위반한 전력으로도 모자라 지금 세간에는 도곡동 땅 차명보유 의혹, BBK 의혹, AIG 특혜분양 의혹, 두 자녀의 기부입학 의혹 등 무수한 의혹들이 산재하고 있다. 이렇게 의혹이 많은 후보가 대선에 나가서 과연 정권교체를 이룰 수 있을까?" 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매일 20여명 정도의 당원들이 철야 농성에 함께 임하고 있는 한사평은 대선후보 등록일인 11월 25, 26일 까지 가열찬 투쟁에 임할 것이며, 그 강도를 점차 높여 갈 것이라고 앞으로의 일정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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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명박 후보의 의혹에 관한 플랫카드 ⓒ 뉴스타운 서준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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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사평 회원들은 직접 현장에서 취사를 하고 있다. ⓒ 뉴스타운 서준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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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사평 회원들이 철야농성을 벌이고 있는 여의도 한나라당 당사앞 ⓒ 뉴스타운 서준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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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명박 후보에 관한 의혹의 글들이 쓰여있는 플랫카드 ⓒ 뉴스타운 서준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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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가 그대를 자유롭게 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