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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좌)김정일 국방위원장 (중)노무현 대통령 (우)김대중 전 대통령 ⓒ 뉴스타운 | ||
좌파(左派)집권 10년의 부귀영화는 이제 막을 내릴 준비를 해도 바쁠 터인데 느닷 없이 북한 김정일과 노무현(대통령)의 상봉을 전격 발표를 하는 저의는 과연 무엇일까?
필자는 오래전부터 “금년 대선 전에 남북정상회담을 성사시키면서 대선 정국에 또 다른 변수를 노릴 것이다”라고 예측 했었다.
문제는 2000년 당시 대통령 김대중의 평양 방문도 전격적으로 이뤄졌는데 막상 평양 가는 날이 6월 12일 이었는데 전날 오후에 느닷 없이 평양 당국에서 김대중 선생 방북을 무기한 연기한다고 발표를 한 것이다. 방북 날짜 하루 전에 오지 말라는 전갈 이었다. 그래서 자동 연기가 된 것이다.
그러면 왜 방문을 일시 반대 했는가를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 당시에 상봉 대가를 천문학적 돈을 약속해 놓고 그 돈을 입금 시키지 못해 북한 쪽에서 “오지 마시오”로 답변이 온 것이다. 우선 밝혀진 돈만 5억 달러로 잠정 결론이 났지만 남북정상(상봉)회담의 진실은 아직도 미궁 속이다.
당시 김대중 정부 외교라인과 통일부 당국자들의 곤욕스런 얼굴들이 지금도 선하다. 천신만고 끝에 마련을 하니 평양 당국자들이 “방문 하시지요” 했던 것이다. 돈을 선불로 입금하고 그 다음날 6월 13일에 평양을 가서 북한 김정일을 부등켜 안고 사진 찍는 상봉이 된 것이다.
그리고 6월 15일에는 대한민국 국민의(국회) 동의도 없이 연방제(聯邦制)합의 사문서 한 장을 갖고 온 것으로 시작하여, 대북 조공(朝貢)사업이 이 나라 경제 파탄의 주범 노릇을 하며 국민들의 눈과 귀를 어지럽게 만든 것이다. 이는 즉 미래에 통일 부담금이라 둘러대기도 하면서....
이것은 김대중 개인의 영욕을 채우기 위한 고도의 숨은 음모로 바로 노벨평화상을 염두에 두고 또 다른 국민 기만(欺瞞)을 서슴치 않은 것이다. 여기에 전국 언론과 경제인들을 총 동원하여 대 북한 햇볕정책을 최대한 홍보할 것과 현물 또는 현금지원을 통한 조공(朝貢)이 이뤄지기 시작 한 것이다.
현대(現代)그룹을 앞세운 대 북 지원(支援).
금강산 관광 개발권과 장차 백두산 관광 개발권을 묵시적으로 약속한 후 현대그룹은 시루에 물 붓듯 끝이 없는 대북사업의 시녀 노릇을 하면서도 정몽헌 회장은 불귀의 객이 되고 말았다. 물론 자살로 수사 결정은 했지만 분명치 않은 사인은 미필적(未畢的) 타살로도 의심이 많은 사건이다.
문제는 대 북한과의 정상회담은 국민들의 의혹이 너무나도 많은 부분인 것을 어떻게 투명하게 보여줄 수가 있느냐다. 이번에는 과연 맨손으로 평양을 가겠다는 것인지, 그리고 2000년도에 합의한 대로 2차 남북정상회담은 서울이여야 할 텐데 어째서 이번에도 평양에서 상봉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서울에서 회담을 기피하는 속내는 무엇인지 모르지만, 일단은 이것도 약속을 이행하지 않는 북한에 면죄부를 주겠다는 의도와, 대한민국에서 북한 김정일 위원장을 정기적으로 알현하는 꼴이 되는 것에 국민들의 자존심이 구겨진 느낌을 집권 친북좌파집단은 생각 할 필요 조차도 없었을 것이다.
이것은 금년 말 대선을 의식한 오래전부터 계산된 전략의 일환이라고 보여 진다. 정치의 냉혹(冷酷)함은 사전적 설명이 필요 없을 것이다. 자신의 정치적 성취(成就)를 위해서는 어떠한 상대이건 희생을 강요하는 무서운 이기적 본능을 큰 죄의식을 갖지 않는 속성이 있는 것이다.
그래서 현대그룹의 정 회장은 천문학적 달러를 급조하여 대주고 검찰에서는 죄인 취급을 받아야 하고 북한의 갖가지 주문을 해명해야 하는 이중고를 겪은 것이다. 한번의 남북정상회담은 개략적으로 너무 북한 퍼주기 사업의 전초가 됐던 전례에 국민들은 예의 주시 하고 있는 것이다.
이번에 갑자기 남북정상회담의 이면에는 어떤 거래가 있는 지는 알 수 없으나 맨손 방북이라는 것은 국민들이 믿지 않는 다는 것이다. 물러날 준비도 바쁜 시기에 왜 이렇게 서두르는 것일까? 이는 대선정국에서 마지막 노무현 카드를 남용할 계획일 수 도 있다.
대 국민 평화체제 구축과 평화통일 평화헌법 설파 수순 ....
우선 종전(終戰)선언으로 시작하여, 휴전협정(休戰協定)을 평화협정으로 바꿔 놓을 공산이 높다. 그렇다면 당장 한미 간의 동맹체제는 의미가 없어진다. 이미 한미 동맹에는 균열이 가고 있는 현실이 아닌가? 그러면 2012년 4월 17일에 전작권 이양도 훨씬 당겨서 실행 될 것이다.
즉, 이것은 그동안 60 여년 동안 북한 김일성 수령시대부터 염원해 오던 남반부 무력해방전선운동의 일환인 고려연방제 적화통일을 도와주는 계기가 될 것이 뻔하다. 작금(昨今)의 정세를 분석 할 때 그 가능성은 너무도 근접해 있다는 결론이다. 이것이 좌파들의 위장 전술 인 것이다.
이제 한나라당의 대선 예비후보들은 마지막 설전은 각 언론의 뒤안길에 묻히고 오로지 남북정상이 평양에서 무엇을 어떻게 어떤 의제를 다룰 것인가에 온통 도배를 하기 시작했다. 이토록 10 여일 동안 남북정상회담이 국운에 우선하는 듯이 선전하는 데에 국민들은 혼(魂)을 잃어 버릴 것이다.
통일을 우선하는 통일 헌법을 홍보하는 것도 나름대로 각본에 있을 것이다. 이미 2006년도 초에 열린당 김원웅 의원은 연방제 헌법의 당위성을 넌지시 내놓고 뜸을 드린 적이 있다. 그 후에 김원기 국회 의장도 연방제 합의 도출을 비쳤던 적이 있었다. 이것이 좌파집단의 접근방식 일 것이다.
이미 이 나라 정치계, 의회정치, 교육계, 노동계, 학계, 종교계, 각종 친북 얼간이 시민단체들에 의한 좌파(左派)물결은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이다. 현재 대한민국이라는 간판만 남았지 속내는 이미 좌파로 경도 된지 오래다. 직설적으로 말해서 이번 대선에서 또 한 번 좌파로 정권을 연장하겠다는 의도이다.
또 다른 음모(陰謀)의 시나리오는 헌법중단의 사태를 예견할 수 있는 최악의 수순을 추론할 수 있다. 이것은 각본에 의한 병풍사태를 빙자한 헌법중단(즉 헌정 정치질서의 중단)의 도박을 저지를 수 있을 개연성을 지적하고자 한다. 이제는 현명한 국민들이 두 눈을 부릅뜨고 지켜 볼 시기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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