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아 태권도수련생들 모국에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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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아 태권도수련생들 모국에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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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입양아. 혼혈아 태권도수련생 모국초청교류

^^^▲ 태권도진흥재단 이대순 이사장^^^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이대순)은 24일부터 30일까지 미주 지역의 한국계 입양아·혼혈아 중 태권도를 수련하고 있는 학생과 일반인 26명을 초청하여 태권도의 수련과 문화 체험 및 산업시찰을 실시 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입양아·혼혈아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를 증진시키고 해외에서 상대적으로 소외감에 젖어있는 이들에게 모국의 발전상과 문화를 직접 견학, 한국인으로서 긍지를 가지고 생활 할 수 있도록 기획 되었다.

국내 체류 주요 일정은 한국의 대표 문화·관광지가 될 무주 “태권도공원” 조성지를 비롯하여 국기원, 세계태권도연맹을 방문하며 국기원과 한국체육대학교의 태권도 교육 프로그램과 “세계태권도문화EXPO” 등 태권도 관련 행사에 참여한다.

특히, 경복궁·민속박물관 등 우리 고유 전통의 문화 체험을 통하여 이들에게 태권도와 더불어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세계 곳곳에 알리는 민간 문화 외교관 역할을 수행하도록 하는 뜻 깊은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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