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3주 만에 공식 석상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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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3주 만에 공식 석상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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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산태양궁전에는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박봉주 당 부위원장, 김재룡 총리 등 당 정치국 위원들이 동행했다.
금수산태양궁전에는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박봉주 당 부위원장, 김재룡 총리 등 당 정치국 위원들이 동행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16일 고() 김정일 전 국방위원장의 탄생 78주년 이른바 광명성절을 맞이해 김정은 조선노동당위원장이 김정일 전 국방위원장과 고()김일성 주석의 시신이 안치된 평양 금수산태양궁전을 방문했다고 전했다.

김정은의 동정이 알려진 것은 3주 만이다.

이날 금수산태양궁전에는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박봉주 당 부위원장, 김재룡 총리 등 당 정치국 위원들이 동행했다.

김정은은 지난 125일 설 기념공연을 관람한 다음 날인 26일 보도 이후 동정보도가 끊기고 이웃나라 중국에서의 코로나19(COVID-19)' 바이러스 감염 확산에 따라 활동을 자제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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