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판부면 새마을부녀회,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장 담그기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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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판부면 새마을부녀회,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장 담그기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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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부면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인혜)는 12일 판부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장 담그기 체험 행사를 펼쳤다.

원주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함께 진행한 이날 행사에서는 다문화가정 주부 8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추장과 된장 담그기를 통해 우리나라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음식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장 담그는 과정을 한순간도 놓치지 않으려 집중하면서 순서를 메모하고 동영상을 촬영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김인혜 부녀회장은 "다문화가정과 올해 벌써 두 번째 만남이라며 한국 문화를 알려주는 동시에 깊은 대화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아울러 "다문화가정이 조기에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해서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판부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월 다문화가정과 함께 설맞이 만두 빚기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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