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허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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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허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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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국민 사기 보도인가, 고의로 조작된 허위 보도자료 인가?

 
   
  ^^^▲ "http://elecinfo.nec.go.kr" 의 이명박 후보공약 검색자료 캡쳐 화면
ⓒ 뉴스타운^^^
 
 

역대 선거 후보자의 선거공약자료나 방송연설, 합동토론회 및 연설회 내용 등 선거․정당관련 각종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서비스가 제공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高鉉哲)는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보존하고 있는 선거․정당 관련 자료를 국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선거정보센터』사이트를 개설하고 5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1차 구축된 선거․정당관련 정보 데이터베이스에는 각종 선거에서 후보자들이 제출한 선전벽보, 선거공보, 소형인쇄물 등 선거공약자료 총 16만 6천여건을 비롯하여 동영상․음성․사진 등 시청각자료 2만 1천여건, 학위논문 등 문헌자료 1천 6백여권 등 방대한 자료가 포함돼 있다.

또한, ‘후보자/당선자 인명사전’ 을 구축하여 역대선거의 후보자 등록상황, 당선자 현황, 후보자 및 당선자 관련통계를 검색하고 이들 후보자와 당선자의 홍보 인쇄물을 바로 볼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에 오픈한 「선거정보센터」는 크게 ‘선거공약자료’, ‘멀티미디어/시각자료’, ‘문헌자료’, ‘홍보인쇄물자료’ 의 4가지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으며 콘텐츠를 주제별로 묶은 ‘사진으로 보는 선거변천사’, ‘영상속 선거기록영화’ 등의 테마메뉴가 서비스 된다.

우선, ‘선거공약자료’ 는 각종 선거에서의 후보자 선전벽보, 선거공보, 소형인쇄물로 구성되어 있어 이를 선거 및 후보자․정당별로 검색할 수 있으며 ‘멀티미디어/시각자료’ 에는 선거와 관련된 동영상자료와 선거연설 등 음성자료, 각종 기록사진이 구축되어 있다.

그 밖에 ‘문헌자료’ 에서는 그동안 선관위에서 발행한 단행본 및 정기간행물과 선거․정당관련 학위논문, 학술지 논문을 제공하며 ‘홍보인쇄물자료’ 에서는 역대 선거에서 선관위가 발행한 포스터․표어, 팸플릿 등은 물론 그동안 선거에서 사용됐던 투표용지도 검색할 수 있다.

중앙선관위는 국․공립도서관 등과 협정을 체결하여「선거정보센터」사이트 내의 각종 선거․정당관련 정보를 신속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일반 유권자의 선거에 대한 이해와 관심 제고는 물론 후보자 공약자료 제공으로 국민감시 기능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개인․단체 등이 보유하고 있는 자료도 지속적으로 발굴․수집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선거정보센터」사이트가 선거지식정보의 총산실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중앙선관위, 보도자료)

그러나 필자가 확인해 본 결과 사실은 전혀 달랐다. ‘http://elecinfo.nec.go.kr’ 로 접속한 후 이명박 후보에 대한 검색을 하자, 선거공약 부분에서 두 개의 정보가 떴다. 그 두 개의 정보는 15대 국회의원 출마시의 정보와 3대 서울시장에 출마한 정보내용에 대한 검색이었다.

 

 
   
  ^^^▲ "http://elecinfo.nec.go.kr" 의 이명박 공약 검색자료 열람시도시 나오는 경고문구
ⓒ 뉴스타운^^^
 
 

선거공약 정보를 클릭하여 확인하려고 하자, ActiveX 통합뷰어를 설치하라는 메시지가 뜨고 설치한 후에 공약을 크릭하자 “본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원문으로, 협약된 기관에서만 이용이 가능합니다.!!” 라는 메시지가 뜨고 접근이 거부되었다. 벽보 정보 역시 마찬가지였다.

위의 보도는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서 직접 제작한 보도내용이며, 위원장의 이름으로 확실히 명시되어 강조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高鉉哲)는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보존하고 있는 선거․정당 관련 자료를 국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선거정보센터』사이트를 개설하고 5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선거정보센터 사이트를 개설하고 5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적시되어 있다. 그렇다면 이명박 후보에 대한 정보는 왜 검색이 되지 않는가? 이명박 후보야 말로 대통령 후보자로 등록을 마친 명실상부한 대통령 후보이다. 유권자는 마땅히 대통령 후보자에 대한 정보를 검색할 권리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국가의 핵심기관이라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대 국민에게 허위 보도자료를 제공하는 이유는 어디에 있는가? 이는 대한민국의 유권자를 기망하는 행위가 아닌가?

여론과 인터넷 신문에는 편파보도나 중립성을 상실하거나 홍보성이 있는 내용의 보도라는 명목으로 경고문 게제를 강제하며 엄정한 중립성을 주문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지금 특정 후보에 대한 정보 검색을 차단하는 행위를 통해 중립성을 상실했다.

필자는 대한민국 유권자의 이름으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편파성에 대해 엄중히 경고하며, 시정이 되지 않는다면 고발할 작정이다. 국민을 위한 서비스를 스스로 약속해 놓고 식언하는 정도의 윤리를 가진 참여정부의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신뢰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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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jo 2007-05-27 07:33:59
해당 사이트에 들어가보니 중앙선관위 해명이 맞네요.
뉴스타운은 이명박특정후보자를 위한 언론인가요?
사실이 아닌 기사라면 정정하시든가 삭제하여야 되는 것이 아닌가요?
그러니까 정부에서 기자실을 통페합한다고 난리가 아닌가요.
기사를 작성한다면 최소한 그사실을 정확히 확인하고 작성하여 국민들에게 있는 사실만을 전달하여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야 국민들도 기사를 믿고 정부가 정말로 잘못한 일이 있다면 비판하고 그러지 않겠어요....

lamo 2007-05-25 17:54:09
이런 단순한 사실조차 확인하지 않고 헌법기관인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비방하다니 기가 막히다. 해당 사이트의 안내문만 읽었더라도, 그리고 이해가 되지 않으면 해당 기관에 확인전화 한 통만 해도 사실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언론사가 기본적인 팩트(fact) 확인도 없이 함부로 악의적인 기사를 쓰는 것은 이해 할 수 없다.

중앙선관위 2007-05-25 16:22:20
인터넷언론사 「뉴스타운」이 5월 24일자『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허위 보도자료』제하로 “선거공약 정보를 클릭하여 확인하려고 하자, …접근이 거부되었다. 벽보 정보 역시 마찬가지였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지금 특정 후보에 대한 정보검색을 차단하는 행위를 통해 중립성을 상실했다.”고 보도한 것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후보자공약자료(선전벽보, 선거공보, 소형인쇄물)는 저작권법상 보호되는 인쇄물로 해당 컨텐츠 하단 Search Guide를 통하여 서비스 대상여부를 안내하고 있으며, 현재 중앙선관위 및 협약기관인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소정의 수수료를 납부한 후 검색 또는 출력이 가능합니다.

그러므로 특정후보자에 한하여 정보검색을 차단한 것이 아니라 저작권법상 보호되는 그 외 모든 후보자의 정보검색이 제한되므로, 위 보도와 같이 선관위가 중립성을 상실했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름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우리위원회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고 선거관련 자료를 보다 쉽게 검색 또는 출력할 수 있도록 지난 2006년 12월 12일 정치관계법개정의견(선거홍보물에 대한 저작권법 적용 배제규정 신설)을 국회에 제출하는 등 적극 노력하고 있습니다.

?? 2007-05-25 11:41:30
도대체 모가 허위라는 겁니까?...--;;

ㅋㅋ 2007-05-25 09:51:47
중앙선관위는 예전에 전자개표의 의혹이 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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