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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부터 시작되었던 "한나라당 경선법 중재안 철폐'를 위한 7인 당원 단식농성이 14일 자정에 자진 해산했다.
“일단 나갔던 사람들은 당사에 다시 못 들어온다”는 경찰 통제에 의해 자연스럽게 시작된 이번 단식농성은 김동주, 남동호, 이정수, 이승기, 이상훈, 한일해, 강희도 씨 등 7인의 당원이 참가, 14일 이명박 전 시장의 기자회견을 수용하며 사흘간의 단식농성을 풀었다.
농성에 참가했던 김동주 씨는 해산 직 전 가진 뉴스타운과의 단독 인터뷰에서 “오늘의 결과는 원칙을 존중하고 민주적인 당 운영을 바라는 국민과 당원 모두의 염원이 승리한 날이다”며 “향후 또 다시 이런 파행이 재발 된다면 국민과 당원들은 지금까지의 어떠한 항의 보다도 단호한 응징이 가해질 것”이라 강조하고 “원리원칙을 기본으로 하여 한나라당이 국민의 당으로 새롭게 태어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당사 앞에서 천막을 치고 동조농성을 벌였던 박 전 대표 지지자 50여명도 이날 단식농성자들의 해산을 격려하며 자진 해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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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나라당 경선법 중재안 철폐'를 위한 '7인 당원 단식농성'“일단 나갔던 사람들은 당사에 다시 못 들어온다”는 경찰 통제에 의해 당사 밖에서 농성을 벌이고 있는 한나라당 당원들. ⓒ 이광윤 보도국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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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나라당 경선법 중재안 철폐'를 위한 '7인 당원 단식농성'한나라당 경선법 중재안 철폐를 위한 7인 당원 단식농성에 참여했던 김동주씨가 뉴스타운과 단독 인터뷰를 마친 후 회상에 잠겨 있다. ⓒ 이광윤 보도국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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