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기묘한 가족', "대놓고 '쓸고퀄' 만들고자 했다, 기획만 10년 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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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기묘한 가족', "대놓고 '쓸고퀄' 만들고자 했다, 기획만 10년 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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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기묘한 가족 (사진: 영화 '기묘한 가족')
영화 기묘한 가족 (사진: 영화 '기묘한 가족')

OCN에서 방영 중인 영화 '기묘한 가족'이 화제다.

영화 '기묘한 가족'은 조용한 충청도 시골 마을에 좀비 쫑비(정가람 분)이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패밀리 비지니스를 그렸다.

'기묘한 가족' 시사회 당시 이민재 감독은 "대놓고 쓸데없는 고퀄리티로 만들고자 했다. 내가 하고 싶은대로 다 찍었으면 영화가 개봉하기 힘들었을 것이다"며 "나 혼자만의 만족을 위한 영화가 아닌 모두가 좋아할 만한 영화를 만들고자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10년 전부터 기획하고 준비한 시나리오다"며 "흩어진 가족이 좀비를 통해 뭉치는 이야기를 그리고자 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극 중 쫑비 역을 맡은 정가람은 "영화를 촬영하며 양배추를 정말 많이 먹었다. 너무 많이 먹어서 한동안 양배추를 안 먹었다"며 "쫑비를 준비하면서 감독님과 대화도 많이 나누고 좀비의 몸 연기도 많이 준비했다. 현장에서 선배님들이 많이 알려주셨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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