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세계적 도시재생전문가 초청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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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세계적 도시재생전문가 초청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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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도심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 도시계획 관련 마스터플랜 모색

^^^▲ 영국의 피터스탁^^^
공주시는 도시 이미지와 경쟁력 제고를 위해, 오는 26일 오후 2시30분 강북도서관 2층 세미나실에서 영국의 도시 재생전문가 피터스탁(Peter Stark)과 에드워드 존스(Edward Jones)를 초청하여 특강을 듣기로 했다.

시에 따르면, 공주의 이미지를 살리면서 낙후된 도시를 새롭게 가꾸려고 해도 공공디자인에 대한 인식과 정책부재로 공공디자인 분야가 선진국에 비해 뒤떨어지는 것이 현실이라 아름답고 창의적이며 편리한 생활환경을 갖춘 도시를 조성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

^^^▲ 에드워드 존스^^^
시는 이 같은 현실에 따라 공주의 이미를 살리고 도시 전체의 거버넌스의 성공적 모델과 낙후된 도시의 재생에 큰 역할을 담당한 건축가를 통해 도시계획과 관련된 공공디자인의 마스터플랜을 세우기 위해 이번 특강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공주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통해 구 도심지역을 되살릴 수 있는 새로운 아이디어 창출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5도2촌 주말도시육성사업 기본계획과 추진전략 등을 수립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피터스탁은 영국 뉴 카슬 지역의 폐허된 도시에 문화를 접목시켜 재생시키는데 성공한 인물로 최근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도시재생프로젝트의 문화분야 자문을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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