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성인에게 배움의 기회를 주는 ‘남양주야학’ 졸업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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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성인에게 배움의 기회를 주는 ‘남양주야학’ 졸업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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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기회를 놓친 청소년과 성인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문해력 향상과 학력취득에 큰 도움을 주고 있으며 1989년에 설립되어 올해로 개교 30주년을 맞은 ‘남양주야학’ 졸업식이 지난 23일 개최됐다. 

평내동주민센터 대강당에서 개최된 졸업식에는 조광한 남양주시장을 대신하여 참석한 김정희 여사를 비롯, 남양주시의회 박성찬 의원과 최성임 의원, 조성기 평생학습원장, 김삼수 평내동장, 남양주시 문해교사협의회, 학생 및 자원봉사교사, 운영위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주경야독으로 중·고등과정을 마치고 검정고시에 합격한 성인학습자 10명(고등과정8, 중등과정2)에게 졸업장이 수여되고, 신혜정 박사의 ‘문자소통’이라는 주제의 특강과 ‘문해는 세상을 보는 눈’을 주제로 한 문해반의 축하공연 등이 진행됐다. 

한편, 남양주야학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공부하고, 자원봉사로 학습나눔을 통하여 문해반, 초·중·고등 검정고시반을 1년 과정으로 야간에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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