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 외국인노동자들과 설 전통문화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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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외국인노동자들과 설 전통문화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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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소원 적어 오방기 새끼줄에 꽂고, 외국인노동자들과 가래떡썰기 함께해

^^^▲ 떡메치는 오세훈 서울시장오세훈 서울시장이 우리 고유의 전통 명절인 설연휴를 맞이해 18일 오후 3시 남산 한옥마을을 찿아 외근인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떡메를 치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우리 고유의 민속 명절인 설날인 18일(일) 15시 설맞이 문화행사가 한창인 남산골 한옥마을을 방문해 우리 고유의 예절 강좌를 관람하고, 설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등 민족 대명절을 외국인 노동자들과 함께 즐겼다.

오세훈 시장은 설날을 맞아 ‘서울 전통문화 체험 나들이’차 한옥마을을 방문해 연휴를 맞아 남산 한옥 마을을 찾은 서울지하철 건설현장 외국인 노동자들을 격려하고, ‘외국인 가래떡썰기’를 함께 체험했다.

오 시장은 또 "본채에서 개최되는 예절배우기와 가훈써주기 프로그램을 관람한 후 한지에 새해 소원을 적어 새끼줄에 꽂는 소원문쓰기 행사에 직접 참여했다.

특히 공동마당에서 진행되는 떡메치기를 관람하고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갖고 이 곳 한옥 마을을 찿은 시민들과 외국인 근로자들과 함께 떡국을 시식했다.

남산골 한옥마을 관계자는 "설맞이 행사는 구정 연휴 첫 날인 17일 부터 연휴 마지막인 19일 18시까지 중구 필동2가 소재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개최되며, 총4개 마당으로 구성된 행사에 내국인들은 물론 외국인까지 약 20,000여명이 다녀갈 것"이라고 전 했다.

^^^▲ 가래떡 썰기오세훈 서울시장이 남산 한옥마을을 찾아 외국인들과 가래떡을 썰매 즐거운 표정을 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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