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의 대 문호 ‘톨스토이’의 불세출의 명작 『안나 카레니나』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안나 카레니나(기획/제작_㈜마스트엔터테인먼트 / 연출_알리나 체비크(Alina Chevik)>가 개막을 2주 앞두고 관객들에게 ‘원작’과 ‘뮤지컬’을 더욱 효과적으로 소개하고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한 작업에 돌입했다.
㈜마스트엔터테인먼트는 2019년 뮤지컬<안나 카레니나>의 재공연을 준비하면서부터 ‘관객과의 소통’을 홍보의 목표로 삼아 여러가지 이벤트들을 준비 해 왔다. 이미 지난 4월 15일 뮤지컬<안나 카레니나>는 ‘메가박스-클래식 소사이어티’와의 프로모션을 통해 뮤지컬<안나 카레니나>의 공연 실황 관람과 인문학작가 ‘조승연’의 ‘제정시대 러시아의 빛과 그림자’라는 주제강연 및 주연배우인 ‘김소현’, ‘김우형’, ‘민우혁’ 과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 해 호평을 받았다.
개막을 2주 앞둔 뮤지컬<안나 카레니나>는 5월 3일 금요일 오전 11시 주인공 ‘안나’의 대표 넘버 중 하나인 ‘눈보라’의 뮤지컬배우 김소현 버전 음원을 공개한다. 이번에 공개하는 ‘눈보라’는 극중 ‘안나’가 ‘브론스키’와의 운명적인 만남으로 흐트러진 마음을 정리하고 상트페테르부르크로 돌아가는 길에 부르는 넘버이다. ‘안나’는 본인에게 다가올 운명을 세찬 눈보라에 덮인 어둡고 적막한 풍경에 비유하며 갑작스럽게 다가온 사랑을 피할 수 없는 심정을 표현했다. 배우 ‘김소현’은 ‘눈보라’를 극 중 ‘안나’의 넘버 중 가장 드라마틱 한 곡으로 꼽아온 만큼 음원을 녹음하는 내내 격정적인 감정을 드라마틱하게 표현 해 냈다는 후문이다.
넘버 ‘눈보라’의 공개로 뮤지컬<안나 카레니나>를 기다리는 관객들의 마음에도 강한 눈보라와 같은 치명적인 바람이 불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제작사 ㈜마스트엔터테인먼트는 관객과의 소통을 위한 여러가지 콘텐츠들을 준비중이다. 배우 ‘김소현’에 이어 배우 ‘윤공주’가 부르는 1막의 대미를 장식하는 넘버 ‘자유와 행복’도 오는 5월 10일 음원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지난 4월 ‘메가박스 클래식소사이어티’에서 호평을 받았던 작가 ‘조승연’의 ‘뮤지컬<안나 카레니나> 미니 인문학 강연’의 콘텐츠를 제작,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의 SNS와 네이버 TV, 유투브 채널을 통한 배포가 예정되어 있다.
조승연작가의 미니 인문학 강연’을 통해서는 1700페이지의 방대한 양을 자랑하는 러시아의 고전소설 『안나 카레니나』가 뮤지컬로 각색되는 과정에서 축소되고 생략된 당시의 시대적 배경과 안나’, 브론스키’, 카레닌’, 레빈’ 등이 속해 있었던 러시아의 귀족사회와 가족구성의 특징 등을 설명함으로써 2시간 반 분량으로 압축된 뮤지컬 작품의 이해도를 높여 더 큰 감동을 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같이 SNS 채널을 통한 공연정보 제공 등의 빈도를 높인 것은 지난 2018년 뮤지컬<안나 카레니나>의 초연 관객층의 구성이 10대에서 60대까지 넓게 분포되어 있고, 해당 연령층이 시간과 장소를 따지지 않고 SNS와 동영상 재생 서비스를 통해 양질의 콘텐츠를 접하는 것을 선호하며 그 것을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착안한 것으로 이번 공연정보 콘텐츠도 큰 호평을 불러 올 것으로 예상된다.
뮤지컬<안나 카레니나>는 러시아의 대 문호 톨스토이의 3대 걸작 중 하나인 소설 『안나 카레니나』를 원작으로 재탄생 되어 아름답고 매혹적인 ‘안나’라는 한 여인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사건 속에서 가족과 사랑 등 인류 본연의 인간성에 대한 예술적 통찰을 담아낸 수작으로 매혹적이고도 치명적인 러브스토리와 화려함의 정점을 찍는 무대연출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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