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범준, 아내 송승아 새신부 자태에 황홀…볼뽀뽀 요구에 민망 "어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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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범준, 아내 송승아 새신부 자태에 황홀…볼뽀뽀 요구에 민망 "어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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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범준이 아내 송승아의 드레스 자태에 반했다.

27일 오전 재방송된 KBS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장범준, 송승아 부부의 가족사진 촬영기가 그려졌다.

이날 장범준은 새하얀 웨딩 드레스를 입은 아내 송승아의 모습에 넋이 나간 듯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인터뷰에서 장범준은 "드레스 입은 거 보셨죠? 약간 노출이 있긴 했는데 오늘도 여전히 아름다우셨다. 그 모습 그대로 좋은 건가?"라고 이야기했다.

송승아는 드레스를 입은 이유에 대해 "결혼식 당시 조아를 임신해서 결혼식 사진 찍을 때 되게 살이 찐 상태였다. 예쁘게 다시 찍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다. 셀프 웨딩 촬영 느낌으로 찍어봤다"라고 설명했다.

장범준은 백허그와 볼뽀뽀 등을 요구하는 사진기사의 제안에 "너무 어색하다"며 뻘쭘해했다.

장범준이 쉽사리 볼뽀뽀를 하지 못하자 송승아가 직접 리드하려 했고, 이조차도 민망함에 실패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장범준, 송승아 부부는 지난 2014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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