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공원 폭포분수, 올 여름 큰 인파 몰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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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공원 폭포분수, 올 여름 큰 인파 몰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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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분수와 인공연못 등이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각광받아

부천시는 이달 말까지 부천 중앙공원에 공사비 2억원을 투입해 중앙공원 실개천에 폭포분수를 조성키로 했다.

폭포분수는 200m면적에 자연경관석 등의 시설물, 분수시설과 조명시설 등이 설치된다. 분수시설은 수중펌프외 3종 5점과 조명시설은 경관조명의 2종 20점을 설치될 예정이다.

중앙공원은 부천을 대표하는 공원으로 총 4만여평의 연못과 분수가 자리해 있다. 또 광장 한켠에는 야외음악당이 위치, 많은 시민들을 수용할 수 있어 각종 행사나 공연이 이 무대를 통해 연중 펼쳐지고 있다.

또한 이 공원은 여기 저기 기묘하게 길을 낸 물길과 징검다리가 놓인 시골형의 개울, 대형분수와 인공연못 등이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무엇보다 점핑분수가 여름날 더위를 식혀주는 물줄기를 뿜어내고, 밤이면 물길을 가로지는 석교 주변에 세워진 분수가 공중에 터널을 만들며 빛을 내는 환상적인 경험을 할 수 있다.
시비공원도 빼놓을 수 없는데 이곳에는 변영로 시인, 정지용 시인, 목일신 선생, 황명 시인의 시비가 있다.

주말이면 차없는 거리와 연계, 시청의 넓은 잔디광장, X게임장과 체육시설 등을 이용할 수 있다는 잇점으로 올 여름 중앙공원에 얼마나 많은 인파가 몰릴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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