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파 방출량 가장 많은 휴대폰은?
스크롤 이동 상태바
전자파 방출량 가장 많은 휴대폰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샤오미 Mi A1 불명예스런 1위…갤럭시 가장 안전
휴대폰 전자파 방출량 순위에서 샤오미(小米) Mi A1이 불명예 1위를 차지했다.
휴대폰 전자파 방출량 순위에서 샤오미(小米) Mi A1이 불명예 1위를 차지했다.

독일 테스트 기관이 발표한 휴대폰 전자파 방출량 순위에서 샤오미(小米) 미A1(Mi A1)이 불명예 1위를 차지했다고 상하이저널이 11일 보도했다. 반면 삼성 갤럭시 노트8은 전자파가 가장 적게 나오는 휴대폰으로 당당히 1위에 올랐다.

독일 연방연구소(Bundesamt für Strahlenschutz)는 최근 전자파가 가장 많이 나오는 휴대폰 순위와 적게 나오는 휴대폰 순위를 발표했다.

전자파 방출량이 가장 높은 휴대폰으로는 샤오미 미 A1이 킬로그램(kg) 당 1.75 와트(W)로 1위에 선정됐다. 2위부터 5위까지는 순서대로 원플러스 5t, 미 맥스3, 원플러스 6t, HTC U12가 이름을 올렸다. 사실상 상위권은 중국 브랜드가 모두 석권한 것.

브랜드 별로 보면, 상위 16위 중 샤오미 4개, 원플러스 4개로 가장 많았다. 이 밖에 HTC 2개, 애플 2개, 구글 2개, 소니 1개, ZTE 1개로 그 뒤를 이었다. 타 브랜드에 비해 인지도와 매출량이 크게 앞서는 애플 아이폰 7과 아이폰 8은 전자파가 많이 나오는 휴대폰 순위에서 각각 9위, 14위에 오르는 굴욕을 겪었다.

반면 전자파 방출량이 가장 낮은 휴대폰으로는 삼성 갤럭시 노트8이 kg 당 0.17W로 1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ZTE Axon Elite, LG G7, 삼성 갤럭시 A8, 삼성 갤럭시 S8+가 이었다.

브랜드 별로 보면, 상위 16위 중 삼성이 8자리를 차지해 절대적인 우세를 보였다. 이어 ZTE 3개, LG 2개, 모토로라 2개, HTC 1개가 순위에 진입했다.

테스트 결과를 종합하면 샤오미 휴대폰이 전자파가 가장 많이 방출된 반면 삼성 휴대폰은 전자파에서 가장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