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이성호양주시장 ‘네탓 아닌 내탓’ 남다른 CLASS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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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이성호양주시장 ‘네탓 아닌 내탓’ 남다른 CLASS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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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전국 최하위권인 5등급 평가발표에 대해 22만 시민들에게 즉각 사과문을 발표하고 앞으로 시민여러분의 뜻을 받드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실수는 앞장서 보호하겠지만 업무회피나 부당한 관행등 공직사회내 적폐는 철저히 배척하겠으며, 이번 참담한 결과로 시민 여러분의 기대와 신뢰에 미치지 못한점, 다시 한번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혀

 이성호 양주시장은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에서 전국 최하위권인 5등급 평가와 관련, 지난 5일 참담하고 부끄럽고 죄송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며, 22만 시민들에게 진정성 있는 사과와 함께 고개를 숙였다.

이시장은 “시장으로서 자성과 반성의 자세로 이번 결과를 겸허히 수용하고 청렴도 향상을 위한 특단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이번 결과에 대해 철저히 분석하여 향후에는 이런 결과가 나오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경청해 개선대책을 마련, 청렴도 향상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양주시는 신성장 새지평의 감동양주 실현을 위해 시정 전반에 걸쳐 성장을 위한 새롭고 확실한 변화가 필요한 시기이며, 청렴도 최하위권이라는 멍에를 짊어지고 황망하게 시간을 보낼 수는 없다”며“ 이번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뼈를 깎는 심정으로 반성하겠으며, 청렴도 하락원인을 규명하여 근본적인 개선대책을 원점에서부터 강구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시민여러분의 뜻을 받드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실수는 앞장서 보호하겠지만 업무회피나 부당한 관행등 공직사회내 적폐는 철저히 배척하겠다“며”이번 참담한 결과로 시민 여러분의 기대와 신뢰에 미치지 못한점, 다시 한번 머리 숙여 사과드리며, 시정 전반에 걸친 본질적인 혁신을 과감히 추진하여 양주시의 발전만을 염원하고 있는 시민 여러분이 시정을 신뢰할 수 있도록 배전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사과의 변을 마무리 했다.

이번 이시장의 진정성 있는 사과에 대해 지역사회에 큰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이는 국가권익위원회의 결과에 대해 苟且(구차)한 변명보다는 시민들에게 진솔한 사과와 고개를 숙임으로써 책임지는 민선시장의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흔히 사회지도층, 권력자, 재력가, 힘있는자들은 사회적,도덕적 책임에 대해 진솔한사죄 보다는 변명과 책임전가로, 사회적지탄의 중심에 있었음을 우리는 잘알고 있다.

하지만 이시장은 문제를 일으킨 공직자들을 원망하기 보다는 자신의 탓이라며, 시민들에게 무조건적 사죄를 택함으로써 대인배의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더불어 향후 강력하고도 지속적인 고강도 개혁을 통해 결코 부끄럽지 않는 양주시, 양주시장을 천명함으로써 나락으로 떨어진 양주시민들의 자존심 회복에 자심감을 보여줬다.

이와관련, SNS 누리꾼들은 이시장의 용기있는 결단에 대해 찬사와 함께 신뢰의 글들이 올라와 있다.

의정부시의회 임호석부의장은 대단하십니다 시장님, 힘드신 줄 알지만 잘못을 인정할 줄 아시는 시장님의 진정어린 용기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A모씨는 참 인간적이시네요 힘내시라고 응원의 박수 보냅니다라는 글을 올렸으며, B모씨는 시청을 대표해서 사과문까지 올리시고 책임자의 올바른 모습에 더욱더 응원하는 마음입니다 힘내세요 시장님이라는 글을 올렸다.

또한 C모씨는 우선 과감하게 용서를 비는 자세가 감사합니다. 고쳐보겠다는 결의의 표시로 존경합니다. 공직자 출신 시장으로서 얼마나 힘든일을 알고 출발하셨지만 만만치 않으시죠? 힘내시구요라는 격려의 글을 올렸다.

이번 국가권익위원회 청렴도 5등급은 일부공직자들의 일탈로, 一魚濁水(일어탁수)가 아닌가 싶다. 이 시장의 책임이 전혀 없다할 수 없지만, 이번 사태에 대해 무한대 책임은 결코 아니라는 뜻이다.

이번 청렴도 5등급은 양주시민들의 명예와 자긍심에 큰 상처로 다가온 것은 主旨의 事實. 이성호시장을 비롯, 모든 공직자들은 이번 평가에 대해 反面敎師(반면교사)삼아 자기관리에 철저해야 함은 당연지사로, 시민의,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참 公僕(공복)으로 거듭나는데 적극나서 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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